과기정통부가 3일 국립광주과학관에서 '모두의 AI 성장사다리 프로젝트' 출범식을 열고 전 국민 AI 역량 강화 인프라를 가동했다. 배경훈 부총리는 AI 활용 역량을 "국민 누구나 갖춰야 할 새로운 기본 역량"이라고 강조했다. 프로젝트는 온라인 교육 포털 '모두의 AI 배움터', 바이브코딩 환경과 데이터 9만9000건·API 1만3000건을 제공하는 개발 플랫폼 '모두의 AI 실험실', 전국 5개 권역 오프라인 거점 '모두의 AI 라운지'로 구성된다. 별도로 국산 AI 모델을 50% 이상 활용한 무료 범용 챗봇 사업자 2~3곳을 선정해 엔비디아 B200 GPU를 최대 512장 지원하며, 9월 베타·연내 정식 출시가 목표다. 정부 주도 AI 일상화 정책의 핵심 실행 체계가 본격화됐다는 의미가 있다.
- •교육 포털 '모두의 AI 배움터': EBS이솟·K-MOOC 등 공공 플랫폼 연계, 맞춤형 추천 제공
- •'모두의 AI 실험실': 바이브코딩 환경과 데이터 9만9000건·API 1만3000건 지원하는 개발 전주기 플랫폼
- •'모두의 AI 라운지': 수도권 등 전국 5개 권역에 오프라인 거점 구축, AI셰르파 밀착 코칭
- •범용 AI 챗봇 사업: 국산 AI 모델 50% 이상 활용 조건으로 2~3개사 선정, B200 GPU 최대 512장 지원
- •9월 베타 서비스, 연내 정식 출시 목표…사업 기간은 2030년 말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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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모두의 AI 성장사다리' 출범…배경훈 "AI는 새 기본역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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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공지능(AI)이 삶 전반을 변화시키는 대전환기를 맞아 AI 활용 역량은 국민 누구나 갖춰야 할 새로운 기본 역량이자 국가 경쟁력의 핵심입니다."배경훈 부총리 겸 과학기술정보통신부(과기정통부) 장관이 3일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북구에 있는 국립광주과학관에서 열린 '모두의 AI 성장사다리 프로젝트' 출범식에서 이같이 말했다.과기정통부는 전 국민의 3분의2 이상이 이미 생성형 AI 서비스를 이용하고 있지만 나머지는 그 혜택에서 소외되고 있는 만큼 '모두의 AI 배움터·실험실·라운지' 통합 개소를 통해 전 국민의 AI 활용 역량 및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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