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가 인도 마하라슈트라주 푸네에서 플랙트그룹(FläktGroup)의 신규 HVAC 생산라인 준공식을 열고 AI 데이터센터용 냉난방공조 시장 공략을 강화한다. 총 1만3,826㎡ 규모의 신설 생산라인은 약 6개월 만에 양산 체제를 갖췄으며, 완전 가동 시 연간 최대 6,500대의 AHU·FWU·CRAH 등 HVAC 장비를 생산할 수 있다. 뭄바이 항구와 인접한 입지를 활용해 인도는 물론 아시아·태평양 지역 공급망 효율성을 높이는 것이 목표다. 고성능 AI 서버 확산으로 데이터센터 냉각·열관리 수요가 커지는 가운데, 삼성의 AI·플랫폼 기술력과 플랙트그룹의 HVAC 역량을 결합한 행보로 풀이된다.
- •인도 푸네에 1만3,826㎡ 규모 HVAC 신규 생산라인 준공, 약 6개월 만에 양산 돌입
- •완전 가동 시 연간 최대 6,500대의 AHU·FWU·CRAH 등 공조 장비 생산 가능
- •뭄바이 항구 인접 입지로 인도·아시아태평양 공급망 효율성 확보
- •AI 데이터센터 확산에 따른 냉각·열관리 수요 증가에 대응하는 전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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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AI 데이터센터 공략 강화...인도 푸네에 플랙트그룹 HVAC 생산라인 준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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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가 인도에 냉난방공조(HVAC) 생산라인을 새롭게 구축하고 인도와 아시아·태평양 지역의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 시장 공략을 강화한다.삼성전자는 12일(현지시간) 인도 마하라슈트라주 푸네에서 플랙트그룹(FläktGroup)의 신규 HVAC 생산라인 준공식을 개최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삼성전자 DA사업부장 김철기 부사장과 플랙트그룹 데이비드 도니(David Dorney) 대표를 비롯한 양사 경영진과 주요 거래선 관계자 등 약 100명이 참석했다.이번 신규 생산라인은 기존 노이다 생산시설과 함께 인도는 물론 아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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