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용진 신세계그룹 회장이 9월 3일(현지시간) 미국 국무부와 스탠퍼드대가 공동 기획한 첨단산업 인재 육성 프로젝트 '파운드리 스쿨' 출범식에 참석해 한미 AI 공급망 협력 확대에 나섰다. 파운드리 스쿨은 지난해 12월 출범한 경제안보 협의체 '팍스 실리카'의 실천 전략 중 하나로, 행사에는 JD 밴스 부통령과 마코 루비오 국무장관 등이 참석했다. 신세계그룹은 미국 AI 기업 리플렉션AI와 국내에 전력용량 250MW 규모 데이터센터를 구축하는 파트너십을 진행 중이며, 협업 범위를 이마트 중심 상품 소싱·물류·재고관리 등 유통 전반의 AI 접목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헬버그 국무부 경제차관은 이 파트너십을 한미 첨단산업 협력의 주요 사례로 평가했다.
- •정용진 회장, 美 국무부·스탠퍼드대 공동 기획 '파운드리 스쿨' 출범식 참석
- •파운드리 스쿨은 경제안보 협의체 '팍스 실리카'의 인재육성 실천 전략
- •신세계그룹-리플렉션AI, 국내 250MW 규모 AI 데이터센터 구축 추진 중
- •협업 범위를 이마트 중심 수요예측·재고운영·고객서비스 등 유통 전반으로 확대 계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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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용진, 美 '파운드리 스쿨' 참석…한미 AI 공급망 동맹 가속
- 1.정용진 신세계그룹 회장, 미 국무부·스탠퍼드 주도 '파운드리 스쿨' 출범식 참석…밴스 부통령·루비오 국무장관 등과 회동
- 2.파운드리 스쿨은 반도체·AI 공급망 동맹 '팍스 실리카'의 실천 전략, 한국·일본·호주 등 참여
- 3.신세계그룹, 리플렉션AI와 국내 전력용량 250MW급 AI 데이터센터 단계적 구축 추진 중
- 4.협업 범위를 이마트 중심 상품소싱·물류·재고관리 등 유통 전반의 AI 접목으로 확대
왜 중요한가?
신세계-리플렉션AI 협력이 미국 국무부의 'AI 수출 프로그램' 첫 사례로 소개되며 한미 AI 공급망 동맹의 실제 산업 협력 모델로 부상했고, 데이터센터 구축을 넘어 유통업 AI 전환까지 확장되는 점에서 국내 유통 대기업의 AI 투자 방향을 보여준다.
본문 미리보기
정용진 신세계그룹 회장이 미국 정부가 주도하는 첨단산업 인재 육성 프로젝트 출범식에 참석하며 한미 인공지능(AI) 공급망 협력 확대에 나섰다. 신세계그룹이 미국 AI 기업 리플렉션AI와 국내 데이터센터 사업을 추진하는 가운데 미국의 경제안보 구상인 ‘팍스 실리카’와 접점을 넓히면서 그룹의 AI 신사업에도 힘이 실릴 전망이다. 정용진, 美 ‘파운드리 스쿨’ 참석…AI 공급망 협력 확대4일 신세계그룹에 따르면 정 회장은 현지시간 3일 미국 워싱턴D.C. 트럼프평화연구소에서 열린 ‘파운드리 스쿨(Foundry School)’ 출범식에 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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