딥시크가 AI 모델을 자율적으로 업무를 수행하는 에이전트로 전환하기 위해 '하네스(Harness)' 전담 조직을 공식화하고 대규모 채용에 나섰다. 위챗에 '딥시크 하네스 팀' 공식 계정을 개설했으며, 제인 스트리트 출신 추이 텐이가 조직을 이끌고 있다. 하네스는 LLM에 외부 도구와 실행 환경을 연결해 파일 읽기·쓰기, 코드 작성·실행, 웹 검색 등을 수행하게 하는 '에이전트 운영체제' 격의 소프트웨어 계층으로, 앤트로픽의 '클로드 코드' 같은 코딩 에이전트의 급성장에 자극받은 행보다. 딥시크는 최근 주력 모델 '딥시크-V4 프로'의 에이전트 기능도 함께 강화하며 모델과 하네스 개발을 병행하고 있다. 이는 AI 경쟁의 축이 모델 성능에서 실제 업무 자동화 역량으로 확대되고 있음을 보여준다.
- •딥시크, 위챗에 '딥시크 하네스 팀' 공식 계정 개설하고 대규모 채용 공고
- •제인 스트리트 출신 추이 텐이가 3월 합류해 하네스 조직 총괄
- •하네스는 LLM을 파일·코드·웹 작업이 가능한 에이전트로 전환하는 실행 계층
- •앤트로픽 '클로드 코드' 급성장이 딥시크의 에이전트 전환 가속화 배경
- •'딥시크-V4 프로' 에이전트 기능도 함께 개선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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딥시크, '클로드 코드' 추격 공식 선언...'하네스 팀' 전면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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딥시크가 AI 모델을 자율적으로 업무를 수행하는 에이전트로 전환하기 위한 ‘하네스(Harness)’ 전담 조직을 공식화하고 대규모 인재 채용에 나섰다. 특히 앤트로픽의 AI 코딩 에이전트 ‘클로드 코드’와 같은 제품을 겨냥해 모델 자체의 성능 경쟁을 넘어 실제 업무를 수행하는 에이전트 생태계 구축에 본격적으로 뛰어드는 모습이다.12일(현지시간) 블룸버그에 따르면, 딥시크는 중국 최대 인터넷 기업 텐센트의 메신저 플랫폼 위챗(WeChat)에 ‘딥시크 하네스 팀(DeepSeek Harness Team)’ 공식 계정을 개설했다.이 계정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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