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SDS가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정보통신기획평가원의 '2026년 AI 연구용 컴퓨팅 지원 프로젝트' GPU 공급사로 선정돼 지난달 20일부터 153억원 규모 서비스를 시작했다고 11일 밝혔다. 삼성SDS는 요구 사양인 호퍼급 이상보다 최신인 블랙웰 울트라 기반 B300 GPU 클러스터를 투입하며, 서비스는 내년 3월까지 제공된다. 이는 기업 중심으로 키워온 GPUaaS 사업을 공공·연구 영역으로 확대하는 행보로, 2분기 삼성SDS 클라우드 매출은 7794억원으로 전년 대비 17% 늘었고 대외 클라우드 매출은 75% 증가했다. 삼성SDS는 현재 110MW인 AI 인프라를 2029년 230MW, 2031년 800MW 이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 •삼성SDS, 과기정통부·IITP '2026년 AI 연구용 컴퓨팅 지원 프로젝트' GPU 공급사 선정, 153억원 규모
- •요구 사양(호퍼급 이상)보다 최신인 블랙웰 울트라 B300 GPU 클러스터 투입, 내년 3월까지 서비스
- •2분기 클라우드 매출 7794억원(+17%), 대외 클라우드 매출 75% 증가
- •AI 인프라를 현재 110MW에서 2029년 230MW, 2031년 800MW 이상으로 확대 계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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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SDS, 국가 AI 연구에 B300 푼다…GPUaaS 대외사업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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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SDS가 엔비디아의 최신 그래픽처리장치(GPU) B300을 국가 인공지능(AI) 연구 현장에 공급한다. 기업을 중심으로 키워온 서비스형GPU(GPUaaS) 사업을 공공·연구 영역으로 넓히며 AI 인프라 대외사업 확대에 속도를 내고 있다.11일 삼성SDS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정보통신기획평가원(IITP)이 지원하는 '2026년 AI 연구용 컴퓨팅 지원 프로젝트'의 GPU 자원 공급사로 선정돼 지난달 20일부터 서비스를 시작했다고 밝혔다.대학과 정부출연연구기관 등 자체적으로 대규모 컴퓨팅 인프라를 확보하기 어려운 연구자에게 GP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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