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현 전 아워홈 회장이 코스닥 상장 화장품 기업 본느의 경영권을 인수한다. 본느는 기존 최대주주 임성기 대표 외 4인의 보통주 316만2940주(37.70%)를 구 전 회장에게 140억2335만원(주당 4427원)에 양도하는 계약을 체결했으며, 9월 10일 잔금 납입 후 최대주주가 변경된다. 구 전 회장은 100억원 규모 전환사채(CB)도 직접 인수하며, 회사는 총 222억원 규모 자금 조달로 K뷰티 브랜드 투자 확대를 예고했다. 지난해 아워홈을 한화그룹에 약 8700억원에 매각한 뒤 약 1년 3개월 만의 첫 사업 행보다.
- •구미현 전 아워홈 회장, 본느 지분 37.70%를 140억2335만원에 인수하는 SPA 체결
- •9월 10일 잔금 126억원 납입 시 최대주주 변경, 임시주총 거쳐 경영권 이전 마무리 예정
- •구 전 회장이 100억원 CB 직접 인수 등 총 222억원 자금 조달로 K뷰티 투자 확대
- •본느는 무공장 ODM 모델과 색조 브랜드 '터치인솔'로 30여개국 진출한 2018년 코스닥 상장사
- •2025년 아워홈 지분 58.62%를 한화 측에 약 8700억원에 매각한 이후 첫 경영 행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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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구미현 전 아워홈 회장, K뷰티 기업 본느 인수
- 1.구미현 전 아워홈 회장, 코스닥 화장품사 본느 지분 37.7%를 140억원에 인수
- 2.100억원 CB 직접 인수 포함 총 222억원 규모 자금 조달로 K뷰티 투자 확대
- 3.9월 10일 잔금 납입 후 최대주주 변경, 임시주총으로 경영권 이전 완료 예정
- 4.아워홈을 한화에 약 8700억원에 매각한 지 1년 3개월 만의 첫 사업 행보
왜 중요한가?
아워홈 매각으로 대규모 현금을 확보한 오너가 자본이 K뷰티 섹터로 유입된 사례다. 무공장 ODM 모델의 본느가 경영권 이전과 함께 222억원 투자를 받게 되면서, 코스닥 화장품 중소형주에 대한 인수·재편 흐름의 신호로 읽힌다.
이 기사는 구미현 전 아워홈 회장이 코스닥 상장 K-뷰티 기업 본느를 인수하며 새로운 경영 행보에 나서는 소식입니다. AI 및 블록체인 기술을 활용하여 뷰티 산업의 디지털 전환을 돕는 국내 기업들은 이러한 대형 인수합병을 통해 발생하는 시장 변화를 주시해야 합니다. 이는 해당 산업 내 기술 도입 수요나 새로운 사업 기회로 이어질 수 있으며, 한국 뷰티 산업의 미래 전략 방향을 가늠하는 중요한 지표가 될 수 있습니다.
본문 미리보기
구미현 전 아워홈 회장이 코스닥 상장 화장품 기업 본느를 인수하며 새로운 경영 행보에 나선다. 지난해 아워홈 매각으로 경영에서 물러난 지 약 1년 3개월 만이다. 구 전 회장은 경영권 인수와 함께 100억원 규모 전환사채(CB) 인수에도 참여하며 본느의 새 최대주주로 올라설 예정이다.3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본느는 지난달 31일 기존 최대주주인 임성기 대표 외 4인이 보유한 보통주 316만2940주(지분율 37.70%)를 구미현 씨에게 양도하는 주식양수도계약(SPA)을 체결했다. 총 거래 금액은 140억2335만원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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