콜롬비아 광산에너지부가 청정에너지 장기계약 경매에서 태양광 995MW와 배터리 약 100MW를 낙찰했다. 콜롬비아 장기계약 경매에 배터리 저장장치가 포함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계약 기간은 15년, 전력 공급은 2030년부터 시작되며, 첫날 낙찰 물량(하루 390MWh)만으로 피크 시간대 6만7000가구 이상의 수요를 충당할 수 있는 규모다. 전체 낙찰 전력은 규제 전력시장 수요의 약 3%에 해당하며, 정부는 태양광·배터리 결합으로 전력 가격 변동 노출을 줄이고 엘니뇨와 수요 증가에 대비한 공급 안정성을 높인다는 계획이다.
- •태양광 995MW+배터리 약 100MW 낙찰…콜롬비아 장기계약 경매 사상 첫 배터리 포함
- •계약 기간 15년, 전력 공급은 2030년부터 시작
- •첫날 낙찰 물량 하루 390MWh로 피크 시간대 6만7000가구 이상 수요 충당 규모
- •전체 낙찰 전력은 규제 전력시장 수요의 약 3%…가격 변동·엘니뇨 대응 공급 안정성 강화 목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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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롬비아, 태양광 995MW 낙찰…장기계약에 배터리 첫 포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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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롬비아 정부가 태양광발전 995메가와트(MW)와 배터리 100MW를 장기 전력계약 경매를 통해 확보했다. 콜롬비아의 청정에너지 장기계약 경매에 배터리 저장장치가 포함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콜롬비아 광산에너지부는 지난 29일(현지시간) 청정에너지 장기계약 경매를 마감하고 태양광 995MW와 배터리 약 100MW를 낙찰했다고 밝혔다. 낙찰 사업은 태양광 단독 발전소와 태양광·배터리를 결합한 발전소로 구성됐다.계약 기간은 15년이며 전력 공급은 2030년부터 시작된다. 첫날 낙찰 물량은 하루 390메가와트시(MWh)로, 태양광 2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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