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S일렉트릭이 충남 천안사업장 DC팩토리에서 차세대 ESS용 전력변환장치(PCS) 'G2'의 첫 출하식을 열고 해외 ESS 시장 공략에 나섰다. G2는 수냉식 냉각으로 발열 제어와 내구성을 강화하고 설치 면적을 줄인 배터리 일체형 ESS용 제품으로, 100% 직류(DC) 배전 방식으로 구축된 천안 DC팩토리에서 생산돼 기존 공장보다 에너지 효율이 10% 이상 높다. AI 데이터센터의 전력 수요 증가와 재생에너지 확대로 글로벌 ESS 시장이 성장하는 가운데, 미국 ESS 시장은 2030년 600GWh 규모로 커질 전망이며 미국·일본의 중국산 전력기기 규제 강화도 국내 업체에 우호적 환경으로 작용하고 있다. 구자균 회장은 천안 DC팩토리를 직류 생태계 기술 경쟁력의 핵심 전초기지로 규정하며 글로벌 ESS 시장 선도 의지를 밝혔다.
- •차세대 ESS용 PCS 'G2' 천안 DC팩토리에서 첫 출하, 해외 시장 공략 개시
- •수냉식 냉각과 100% 직류 배전 생산으로 에너지 효율 10% 이상 개선
- •미국 ESS 시장 2030년 600GWh 전망, 미·일 중국산 전력기기 규제도 호재
- •구자균 회장, 천안 DC팩토리를 직류 생태계 핵심 전초기지로 규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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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력 온에어] LS일렉트릭, 차세대 PCS 첫 출하…글로벌 ESS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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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S일렉트릭이 차세대 ESS(에너지저장장치)용 PCS(전력변환장치) 'G2'의 첫 출하를 시작하며 해외 ESS 시장 공략에 나섰다. AI(인공지능) 데이터센터의 전력 수요 증가와 재생에너지 보급 확대로 ESS 시장이 성장하는 가운데 DC(직류) 배전 기반 생산체계를 앞세워 제품 효율과 품질 경쟁력을 높인다는 전략이다. 구자균 회장, G2 생산라인 직접 점검LS일렉트릭은 5일 충남 천안사업장 DC팩토리에서 구자균 회장을 비롯한 임직원 및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차세대 ESS용 PCS G2 초도 출하식'을 개최했다고 6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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