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통화기금(IMF) 댄 카츠 수석부총재가 자국 통화 스테이블코인이 달러 연동 토큰 의존도를 낮추기보다 오히려 디지털 달러 수요를 키울 수 있다고 경고했다. 카츠는 케이프타운대 연설에서 자국 통화와 달러 스테이블코인이 같은 블록체인 인프라에서 운영되면 탈중앙화 거래소·유동성 풀·개인 간 교환을 통해 이용자들이 디지털 달러로 쉽게 옮겨갈 수 있다고 설명했다. 온체인 환전이 늘면 외환 거래가 은행·환전상을 거치지 않게 되어 당국의 자본 흐름 점검·관리가 더 어려워질 수 있다는 우려도 제기했다. 남아프리카공화국에서는 랜드화 연동 토큰보다 달러 연동 스테이블코인 수요가 더 컸다는 사례를 근거로, 유동성과 네트워크 효과 때문에 이용자들이 달러 토큰을 선호할 가능성이 크다고 내다봤다.
- •IMF 대 츠 수석부총재, 자국 통화 스테이블코인이 디지털 달러 수요를 오히려 키울 수 있다고 경고
- •같은 블록체인 인프라 운영 시 탈중앙화 거래소 등을 통해 디지털 달러로 자금 이동이 쉽장
- •온체인 환전 증가로 당국의 자본 흐름 점검·관리가 어려워질 수 있다는 우려 제기
- •남아공 사례에서 랜드화 토큰보다 달러 연동 토큰 수요가 더 컴다는 점을 근거로 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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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F "자국 통화 스테이블코인, 달러 연동 토큰 수요 더 키울 수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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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투데이 황치규 기자]자국 통화 스테이블코인이 달러 연동 토큰 의존도를 낮추기보다 디지털 달러 수요를 키울 수 있다는 국제통화기금(IMF) 경고가 나왔다.8일(현지시간)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댄 카츠 IMF 수석부총재는 자국 통화 스테이블코인과 달러 스테이블코인이 같은 블록체인 인프라에서 운영되면 이용자들이 디지털 달러로 자금을 더 쉽게 옮길 수 있다고 말했다.카츠는 케이프타운대학교 연설에서 두 스테이블코인이 같은 인프라 위에서 돌아가면 탈중앙화 거래소, 유동성 풀, 개인 간 교환을 통해 서로 바꿀 수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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