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의 대국민 AI 서비스 '모두의 AI' 사업자로 SK텔레콤·카카오·KT가 28일 선정돼 범용 AI 챗봇과 공공서비스 신청 대행 AI 에이전트를 연내 출시한다. SKT는 자체 모델 'A.X K2'를 앞세워 전화·문자로도 이용 가능한 '실행하는 AI'를 10월 베타로 선보이고, 카카오는 카카오톡을 진입점으로 예약·신청·결제까지 처리하는 서비스를 LG유플러스와 함께 준비한다. KT는 다음·무신사·직방 등 파트너 채널에 AI 진입점을 배치해 정보 탐색부터 행정 처리까지 통합 지원한다. 정부는 9월 협약 체결 후 3개사에 B200 GPU 512장을 지원하며, 2027년부터는 예산으로 전 국민 서비스를 확대한다.
- •SKT·카카오·KT 3개 컨소시엄이 '모두의 AI' 사업자로 선정, 연내 정식 출시 목표
- •SKT는 자체 파운데이션 모델 A.X K2로 전화·문자 이용 가능한 '실행하는 AI' 10월 베타 출시
- •카카오는 카카오톡에서 예약·신청·결제까지 처리, LG유플러스와 전화 AI 서비스도 준비
- •KT는 다음·무신사·직방 등 파트너 채널 연계로 검색부터 행정처리까지 통합 지원
- •정부는 3개 사업자에 올해 B200 GPU 512장 지원, 2027년부터 예산으로 전 국민 서비스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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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일 벗은 '모두의 AI'…SKT·카카오·KT가 만들 국민 AI 모습은
- 1.'모두의 AI' 사업자로 선정된 SKT·카카오·KT, 범용 AI챗봇과 공공서비스 AI에이전트를 연내 공개
- 2.SKT는 자체 파운데이션 모델 'A.X K2' 기반 서비스를 10월 베타 출시, 전화·문자로도 이용 가능하게 설계
- 3.카카오는 카카오톡에서 예약·신청·결제까지 가능한 에이전트 제공, LG유플러스와 전화AI 라이트버전 연내 출시
- 4.KT는 다음·무신사·직방 등 파트너 채널에 AI 진입점 배치, 3개사에 올해 B200 GPU 512장 정부 지원
왜 중요한가?
정부가 외산 AI 의존도를 낮추고 전 국민 AI 서비스 격차를 해소하기 위해 국내 3대 통신·플랫폼사를 통해 '전 국민 1인 1에이전트' 체계 구축에 나섰다는 점에서, 국내 AI 생태계의 대규모 실증 사업으로 주목된다.
본문 미리보기
28일 정부의 대국민 인공지능(AI) 서비스 구축 프로젝트 '모두의 AI'의 사업자로 선정된 SK텔레콤(SKT)·카카오·KT는 범용 AI 챗봇과 공공서비스 신청을 대신해주는 AI 에이전트 등을 연내 선보인다. SKT A.X K2 앞세워 '실행하는 AI' 승부모두의 AI는 외산 AI 서비스 의존도를 낮추고 AI 이용 격차를 해소하기 위해 정부가 추진하는 AI 보편화 사업이다. 국산 AI 모델을 기반으로 범용 AI 챗봇과 공공 AI 에이전트를 올해 안에 출시하고 내년 이후에는 자산 관리·학습 코칭·노후 설계 등이 가능한 '전 국민 1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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