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마존이 영국 잉글랜드 달링턴 물류센터를 기점으로 프라임 에어 드론 배송을 본격 가동하며 미국 밖 첫 상용 서비스를 시작했다. AI 기반 디지털 매핑으로 배송 가능한 주택 구역을 사전에 판별하고, 물류센터에서는 자율 운반 로봇 '헤라클레스'가 상품을 이동시킨다. 최대 시속 113km로 비행하는 드론 MK30은 카메라·센서 기반 탐지 후 회피 기술로 예상치 못한 장애물에 대응하며, 실시간 기상 데이터를 결제 시스템과 연동해 비행 부적합 조건에서는 아예 드론 배송 옵션을 제공하지 않는다. 물류센터 반경 12km 이내 지역에서 프라임 회원 대상 무료 서비스로 제공되며, 개발 과정에서 5100회 이상의 시험비행을 거쳤다.
- •미국 외 첫 프라임 에어 상용 거점으로 영국 달링턴 선정, 반경 12km 이내 지역에 서비스
- •AI 디지털 매핑으로 배송 가능 구역을 사전 판별, 별도 현장 측량 없이 드롭오프 지점 결정
- •MK30 드론, 최대 시속 113km로 자율비행하며 탐지 후 회피 기술로 예상치 못한 장애물 대응
- •실시간 기상 데이터를 결제 시스템에 통합해 비행 부적합 시 드론 배송 옵션 자체를 차단
- •개발 기간 약 2년, 상용화 전 5100회 이상 시험비행·900시간 이상 누적 비행시간 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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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존, 영국서 ‘AI 자율 물류’ 현실화…MK30 드론, 12km 반경 배송 상용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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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존(Amazon)이 영국에서 인공지능(AI)과 자율비행 기술을 결합한 드론 배송 서비스를 본격 가동했다. 단순히 드론으로 상품을 운송하는 수준을 넘어 AI 기반 공간 분석, 자율비행, 실시간 장애물 회피, 기상 데이터 분석, 물류센터 로봇 자동화가 하나의 배송 시스템으로 연결되면서 새로운 형태의 자율 물류망이 현실화되고 있다.아마존은 지난 2월부터 영국 잉글랜드 달링턴(Darlington) 물류센터를 기반으로 프라임 에어 드론 배송을 시작했다고 6일(현지시간) 밝혔다. 미국 이외 지역에서 프라임 에어가 실제 고객을 대상으로 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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