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낸스에서 비트코인 주간 순유출이 2023년 6월 이후 최대치인 2만3,137BTC를 기록했다고 크립토퀀트가 밝혔다. 6일에는 하루 만에 1만4,300BTC가 빠져나가며 역대 최대 일간 순유출을 기록했고, 바이낸스 비트코인 준비금은 9월 20일 70만4,800BTC에서 약 66만3,100BTC로 줄었다. 동시에 고래 투자자들이 바이낸스로 보낸 스테이블코인은 8월 15일부터 9월 말까지 217억달러에서 305억달러로 40% 증가해 매수 대기 자금이 쌓이고 있다는 분석이다. 크립토퀀트는 비트코인 유출과 스테이블코인 유입이 동시에 나타나는 현상을 장기 매집 신호로 해석했다.
- •바이낸스 비트코인 주간 순유출 2만3,137BTC, 2023년 6월 이후 최대 규모
- •6일 하루 순유출 1만4,300BTC로 역대 최대 일간 유출 기록
- •바이낸스 비트코인 준비금 70만4,800BTC→약 66만3,100BTC로 감소
- •고래 투자자의 바이낸스 스테이블코인 30일 누적 유입액 217억→305억달러로 40% 증가
- •크립토퀀트, 유출·유입 동시 발생을 장기 매집 신호로 해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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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낸스서 비트코인 3년 만에 최대 유출…고래 자금 40조원, 스테이블코인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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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투데이 유승아 인턴기자] 바이낸스에서 비트코인(BTC) 유출이 2023년 6월 이후 최대 수준으로 늘었다. 최근에는 대규모 투자자들이 바이낸스로 스테이블코인을 보내는 흐름도 나타나면서 비트코인 매집세가 강화되고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6일(이하 현지시간) 블록체인 매체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온체인 분석업체 크립토퀀트는 9월 27일까지 7일간 바이낸스의 비트코인 순유출 규모가 2만3137BTC에 달했다고 밝혔다. 이는 2023년 6월 한 주 동안 바이낸스의 비트코인 잔고가 4만4942BTC 감소한 이후 가장 큰 주간 유출 규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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