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 에이블스쿨의 인문계·비전공 출신 교육생들이 실무 프로젝트 경험을 무기로 AI 취업에 도전하고 있다. 한국어문학·일본언어문화 전공자 등 9기 교육생 4명은 '에코콩' 팀을 꾸려 녹조 예측과 방류 시나리오 제시로 다기능보 운영을 돕는 AI 의사결정 지원 시스템 '보이다(BOIDA)'를 개발, 기후에너지환경부 '2026 AX 아이디어 경진대회' 대상을 받았다. 교육생들은 기업이 자격증·학벌보다 구체적 프로젝트 수행 경험을 중시한다고 입을 모았다. 에이블스쿨은 만 34세 이하 미취업자 대상 전액 국비 과정으로 수료생의 KT그룹 취업률은 20% 이상, 비전공자 비율은 약 50%다. 실무 중심 교육이 인문계 청년의 AI 진입 통로가 되고 있음을 보여준다.
- •인문계·비전공 출신 교육생들이 실무 프로젝트 중심으로 AI 취업 도전
- •'에코콩' 팀, 녹조 예측·방류 시나리오 제시 AI 의사결정 지원 시스템 '보이다' 개발
- •2026 AX 아이디어 경진대회(기후에너지환경부 주관) 아이디어 부문 대상 수상
- •수료생 KT그룹 취업률 20% 이상, 비전공자 비율 약 50%, 9기 경쟁률 3대 1 이상
- •AI 개발자·DX 컨설턴트 듀얼 트랙으로 전공자·비전공자 맞춤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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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펙보다 실무 프로젝트…KT 에이블스쿨 문과생들의 AI 도전기
- 1.KT 에이블스쿨 9기 인문계·비전공 수료생들, 실무 프로젝트 중심 역량으로 취업 도전
- 2.'에코콩' 팀의 AI 보 운영 의사결정 시스템 '보이다', AX 아이디어 경진대회 대상
- 3.수료생 KT 그룹 취업률 20% 이상, 전체 수료생 중 비전공자 비율 약 50%
- 4.만 34세 이하 미취업 4년제 대학 출신 대상 전액 국비 지원, 경쟁률 3대 1
왜 중요한가?
기업 채용이 정량 스펙보다 실제 프로젝트 수행 경험을 중시하는 방향으로 이동하는 가운데, 인문계 비전공자가 AI 실무 인력으로 전환되는 국비 교육 경로의 실제 성과(그룹 취업률 20%+)를 보여주는 사례다.
KT 에이블스쿨이 비전공자와 인문계 출신 학생들에게 AI 실무 역량을 제공하여 취업을 지원하는 것은 국내 AI 인력 양성 측면에서 중요한 의미를 가집니다. AI 인력 부족 현상이 심화되는 상황에서 문과생들의 AI 분야 진출은 기술 산업의 인력 풀을 확장하고 다양한 관점을 제시하는 긍정적인 모델이 될 것입니다.
본문 미리보기
청년 인재 양성 프로그램인 KT 에이블스쿨 수료생들이 인문학적 소양과 AI 기술을 결합한 실무 역량을 바탕으로 취업 전선에 나섰다. 비전공자와 인문계 출신인 그들은 인공지능(AI)이라는 새로운 영역에 도전장을 내밀었다. 각기 다른 전공생 모인 KT 에이블스쿨KT는 이달 4일 서울 동대문구 KT 전농지점에서 KT 에이블스쿨 우수 교육생 4인과의 인터뷰를 마련했다.한국어문학을 주전공하고 통계학을 복수전공한 김남훈 교육생, 일본언어문화를 전공한 반재혁 교육생, 로봇공학과 에너지공학을 공부한 이승현 교육생, 전자공학을 전공한 최수빈 교육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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