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이 맥OS 소노마 14.8.9, 세쿼이아 15.7.9, 타호 26.6.1 세 버전에 공통으로 적용된 업데이트를 통해 화면 공유 기능의 인증 우회 취약점을 수정했다. 이 결함은 네트워크상의 공격자가 유효한 자격 증명 없이도 화면 공유 인증을 통과해 취약한 맥에 원격으로 접근할 수 있게 하는 문제로, 시스템 권한에 따라 화면 열람이나 앱·파일 접근까지 가능했다. 애플은 현재까지 이 취약점이 실제 공격에 악용된 정황은 확인되지 않았다고 밝혔지만, 화면 공유를 쓰지 않는 사용자에게도 최신 업데이트 적용을 권장했다. 최신 버전뿐 아니라 여러 구버전까지 함께 패치한 점은 이번 대응이 보안 유지에 폭넓게 초점을 맞췄음을 보여준다.
- •애플, 맥OS 소노마·세쿼이아·타호 3개 버전에 화면 공유 인증 우회 취약점 동시 패치
- •공격자가 자격 증명 없이 화면 공유 인증 우회, 원격으로 맥에 접근 가능했던 결함
- •권한에 따라 화면 열람, 앱·파일 접근 등까지 가능했던 것으로 확인
- •현재까지 실제 악용 정황은 없으나 화면 공유 미사용자도 업데이트 권장
- •최신 버전뿐 아니라 여러 구버전까지 함께 패치해 대응 범위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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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 화면 공유 취약점 수정…맥OS 업데이트 3종이 '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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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투데이 이원선 기자] 애플이 최신 맥OS 업데이트 3종에서 화면 공유 기능의 심각한 보안 취약점을 수정했다. 6일(현지시간) IT매체 나인투파이브맥에 따르면 이번 조치는 맥OS 소노마 14.8.9, 맥OS 세쿼이아 15.7.9, 맥OS 타호 26.6.1에 공통 적용됐다.애플은 업데이트 배포 당시 세 버전 모두에 대해 중요한 보안 수정이 포함됐고 모든 사용자에게 권장된다고만 안내했다. 이후 보안 릴리스 페이지를 갱신하며 구체적인 수정 내용을 공개했다.수정된 문제는 화면 공유 인증 절차를 우회할 수 있는 버그다. 애플은 네트워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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