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비디아가 오픈 모델과 개발자 도구, 하드웨어를 아우르는 로컬 AI 생태계 확장에 나서며 8월 한 달간 다양한 모델과 도구를 공개한다. 핵심은 300억 파라미터 규모의 전문가 혼합(MoE) 모델 '네모트론 3.5 라이트닝'으로, 동급 모델 대비 토큰 생성 속도를 최대 4배 높이고 작업 완료 시간을 30% 단축했다. 이와 함께 여러 DGX 스파크를 클러스터로 묶는 '클러스터 어시스턴트', 모델을 자동 배분해 비용을 절감하는 '네모 스위치야드' 등도 공개됐다. 메타의 뮤즈 글리머, 알리바바 완-애니메이트-2 등 외부 오픈 모델까지 결합하며 클라우드 중심에서 로컬·개인화 AI 에이전트 시대로의 전환을 가속하고 있다.
- •300억 파라미터 MoE 모델 '네모트론 3.5 라이트닝' 공개, 토큰 생성속도 최대 4배·작업시간 30% 단축
- •여러 DGX 스파크를 하나의 클러스터로 묶는 '클러스터 어시스턴트' 기능 추가
- •작업별 최적 모델을 자동 배분하는 오픈소스 라우터 '네모 스위치야드' 공개, 비용 약 1/3로 절감
- •메타 뮤즈 글리머, 알리바바 완-애니메이트-2 등 외부 오픈 모델도 로컬 생태계에 통합
- •클라우드 중심 AI에서 로컬·개인화 에이전틱 AI로의 전환을 겨냥한 전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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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비디아, 로컬 AI 생태계 확장…오픈 모델 ‘네모트론 3.5 라이트닝’으로 에이전틱 AI 가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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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비디아가 오픈 모델과 소프트웨어, 개발자 도구, 하드웨어를 아우르는 로컬 AI 생태계 확장에 나선다. 특히 개인용 PC와 워크스테이션, 엔비디아 DGX 스파크(DGX Spark) 등 로컬 환경에서 인공지능 모델을 직접 실행하고 파인튜닝할 수 있도록 지원하면서 개인화된 에이전틱 AI 구축 환경을 강화한다.엔비디아(NVIDIA)는 11일(현지시간) AI 기업과 개발자들이 로컬 환경에서 보다 강력한 AI 에이전트를 구축하고 맞춤 설정할 수 있도록 다양한 오픈 모델과 개발 도구, 컴퓨팅 플랫폼을 확대한다고 밝혔다.엔비디아는 8월 한 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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