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랩이 지난해 정보보호 부문에 전년 대비 17.4% 증가한 115억원을 투자한 것으로 한국인터넷진흥원 정보보호공시에서 확인됐다. IT 투자 대비 정보보호 투자 비중은 13.9%에서 15%로 올랐고, 전체 임직원이 37.8명 줄어드는 와중에도 정보보호 전담 인력은 46.2명으로 2.4명 늘렸으며 외주 인력은 없다. 내부 방어체계에는 EDR, MDS, CPP, XDR 등 자사 솔루션을 PC·서버·클라우드 전반에 적용했고 개발 단계부터 SAST로 취약점을 점검한다. AI 보안 플랫폼 '안랩AI 플러스' 검증을 위한 레드티밍 인력 확충 등 AI 시대 보안 리스크 대응까지 투자 범위를 넓힌 점이 눈에 띈다.
- •2025년 정보보호 투자 115억원으로 전년(98억원) 대비 17.4% 증가, IT 투자 대비 비중 15%로 상승
- •전체 임직원 37.8명 감소에도 정보보호 전담 인력은 46.2명으로 확대, 외주 인력 0명
- •EDR·EPP·MDS·CPP·XDR 등 자사 솔루션을 PC부터 클라우드까지 전방위 적용
- •개발 단계 SAST 적용, ISMS-P·ISO 27001 인증 보유, 악성메일 대응 훈련 연 5회 실시
- •AI 보안 플랫폼 '안랩AI 플러스' 검증용 레드티밍 인력 확충으로 AI 위험 대응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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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원 줄어도 보안은 늘렸다…안랩, 정보보호 투자 115억 돌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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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안 전문기업 안랩이 지난해 정보보호 부문에 전년 대비 17.4% 늘어난 115억원을 투입하며 사내 보안 역량을 늘렸다. 전체 임직원이 줄어드는 상황에서도 보안 전담 인력을 늘리고 개발부터 클라우드 운영까지 자사 보안 솔루션을 전방위로 적용해 방어체계를 강화했다. 전담 인력도 2.4명 늘려…외주 0명29일 한국인터넷진흥원 정보보호공시종합포털에 따르면 안랩의 2025년 정보보호 부문 투자액은 115억원으로, 2024년 98억원보다 17억원(17.4%) 증가했다. 같은 기간 정보기술(IT) 부문 투자액도 703억원에서 767억원으로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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