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SDS가 8일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REAL Summit 2026'에서 업무 AI전환(AX)과 제조 로보틱스 전환(RX)에 대한 투자 확대 계획을 밝혔다. 기존 10조원 투자 계획에 로보틱스 투자를 추가하며, 삼성 계열사 생산라인 약 1000곳의 수작업 공정을 로봇 자동화로 전환한 뒤 MES 솔루션을 쓰는 외부 고객사 약 430곳, 장기적으로 미국 제조업 시장까지 공략할 방침이다. 전략의 핵심은 로봇 하드웨어가 아닌 여러 로봇을 제어·관리하는 '오케스트레이션' 플랫폼이며, 하드웨어는 중국 기업과 협력한다. AX 사업에서는 10월 상용화하는 '브리티웍스 코워크'에 종량제 과금을 검토하고, 국내 최초로 오픈AI '데이브레이크 파트너 프로그램' 파일럿 파트너로 참여한다고 밝혔다.
- •삼성SDS, 기존 10조원 투자계획에 로보틱스 투자 추가, 삼성 계열사 생산라인 약 1000곳 로봇 자동화 전환
- •전략 핵심은 로봇 하드웨어가 아닌 여러 로봇을 제어하는 '오케스트레이션' 플랫폼, 하드웨어는 중국기업과 협력
- •MES 솔루션 외부 고객사 약 430곳, 장기적으로 미국 제조업 시장 공략 계획
- •10월 상용화 '브리티워크스 코워크'에 종량제 과금 검토, 전방배치엔지니어(FDE) 연말까지 약 200명 확대
- •국내 최초 오픈AI '데이브레이크 파트너 프로그램' 파일럿 파트너 참여, 앱트로픽 '프로젝트 글래스윈' 논의 진행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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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SDS, '로봇 오케스트레이션'으로 생산라인 1000곳 RX 추진
- 1.삼성SDS, 삼성 제조 생산라인 약 1000곳을 로봇 자동화로 전환하는 RX 사업 본격화
- 2.로봇 하드웨어보다 여러 로봇 제어하는 '오케스트레이션' 플랫폼에 전략 집중, 하드웨어는 중국기업과 협력
- 3.국내 최초 오픈AI '데이브레이크 파트너 프로그램' 파일럿 참여, 앤트로픽과도 협력 논의 중
- 4.10월 상용화하는 '브리티웍스 코워크'에 종량제 과금 검토, FDE 인력 연말까지 200명 확대
왜 중요한가?
로봇 하드웨어 경쟁이 아닌 오케스트레이션 플랫폼과 오픈AI·앤트로픽 등 글로벌 AI 기업과의 보안 파트너십으로 차별화를 노린다는 점에서, 국내 AX/RX 시장에서 삼성SDS의 포지셔닝 변화를 보여준다.
본문 미리보기
삼성SDS가 업무의 AI전환(AX)과 제조 및 생산 라인의 로보틱스 전환(RX) 추진을 위해 관련 투자를 확대한다. 수익 모델을 발굴하고 핵심 인력 확보에도 나선다.삼성SDS(대표 이준희)는 8일 서울 코엑스 컨벤션센터에서 AX 컨퍼런스 ‘리얼 서밋(REAL Summit) 2026'을 개최, 사업 확대와 국내외 파트너십 현황을 구체적으로 밝혔다.우선, 지난 4월 발표된 ‘10조원 투자 계획’에 로보틱스 추가 투자를 발표했다. 삼성SDS는 오는 2031년까지 ▲AI인프라(5조원) ▲AX 및 AI 서비스 ▲플랫폼, 솔루션(1조원)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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