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자 AI 파운데이션 모델(독파모) 프로젝트 2차 평가를 앞두고 제기된 '벤치맥싱' 의혹에 대해 SKT, LG AI연구원, 업스테이지, 모티프테크놀로지스 4개사 모두 사실이 아니라고 반박했다. 의혹은 ICML 2026에서 애프터쿼리, 스케일AI, 머코어 등 미국 AI 학습업체가 일부 독파모 개발사와 접촉한 정황에서 제기됐으나, 실제 계약이나 데이터 반영 여부는 확인되지 않았다. 업계 관계자와 과기정통부는 이번 평가가 벤치마크 40점, 전문가 평가 35점, 사용자 평가 25점으로 구성돼 벤치맥싱이 있었더라도 최종 순위를 좌우할 만큼 결정적이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2차 평가 결과는 이르면 이번 주 중 발표될 예정이다.
- •ICML 2026에서 미국 AI 학습업체와 일부 독파모 개발사 접촉 정황이 의혹의 발단
- •SKT·LG AI연구원·업스테이지·모티프테크놀로지스 4개사 모두 벤치맥싱 의혹 부인
- •실제 계약 체결이나 데이터의 모델 반영 여부는 확인된 바 없음
- •2차 평가는 벤치마크 40점·전문가평가 35점·사용자평가 25점으로 구성, 벤치맥싱 영향 제한적일 것으로 예측
- •과기정통부도 외부 데이터 구매가 독자성 기준 위반이 아니라고 밝힘, 결과는 이번 주 중 발표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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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파모 4개사, '벤치맥싱' 의혹 일축..."평가 보완책으로 영향 미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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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 AI 파운데이션 모델(독파모) 프로젝트 2차 평가 결과 발표를 앞두고 제기된 '벤치맥싱(benchmaxxing)' 의혹에 대해 4개사 모두 사실이 아니라는 입장을 밝혔다.SKT는 12일 "이번에 A.X K2를 개발하면서 AI 모델의 성능을 객관적으로 평가하기 위해 벤치마크 오염 방지를 가장 중요하게 고려했다"며 선을 그었다.LG AI연구원과 업스테이지, 모티프테크놀로지스도 관련설을 모두 부인했다.이는 지난달 서울에서 열린 '국제머신러닝학회(ICML 2026)'에서 애프터쿼리와 스케일AI, 머코어(Mercor) 등 미국 AI 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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