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일 코스피가 미국 금리 인상 우려 완화와 반도체주 강세에 힘입어 장 초반 4.39% 급등한 6867.78로 6800선을 회복했다.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3,300억원, 639억원을 순매수한 반면 개인은 4,028억원을 순매도하며 차익실현에 나섰다. 삼성전자(5.28%↑)와 SK하이닉스(7.11%↑)가 지수 상승을 주도했으며, 전날 미국 7월 소비자물가지수(CPI)가 시장 전망치에 부합해 9월 금리 인상 우려가 완화된 영향으로 풀이된다. 코스닥은 0.19% 소폭 상승한 860.53을 기록했다.
- •코스피 장 초반 4.39% 급등, 6867.78로 6800선 회복
- •외국인 3,300억원·기관 639억원 순매수, 개인은 4,028억원 순매도
- •삼성전자 5.28%↑, SK하이닉스 7.11%↑ 등 반도체 대형주 강세 주도
- •美 7월 CPI 시장 전망치 부합으로 9월 금리 인상 우려 완화가 배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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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장시황] 코스피, 반도체 강세에 4%대 급등…6800선 회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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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록미디어 오수환 기자] 코스피가 미국의 금리 인상 우려 완화와 반도체주 강세에 힘입어 장 초반 4% 넘게 급등하며 6800선을 회복했다. 외국인과 기관이 동반 순매수에 나선 가운데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등 반도체 대형주가 지수 상승을 이끌고 있다. 13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오전9시8분 기준 코스피는 전 거래일 대비 288.74포인트(4.39%) 오른 6867.78을 가리키고 있다. 이날 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194.88포인트(2.96%) 높은 6773.92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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