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정안전부는 지난 7월 3일부터 시범 운영 중인 'AI 정부 실험실'의 공공 개발 산출물 저장소(깃랩) 가입자가 운영 한 달여 만에 1000명을 넘어섰고, 총 405개의 실험 프로젝트가 등록됐다고 12일 밝혔다. 이 중 189개 과제가 깃랩에 공개돼 다른 공무원들이 참고하거나 후속 개발에 활용할 수 있다. 보건복지부, 국립전파연구원, 행정안전부 등 여러 부처의 공무원들이 보고서 자동 작성, 반복 업무 자동화, 한국어 규범 점검, 메모 관리 등 실무형 AI 도구를 직접 개발하고 있다. 행안부는 안전한 개발을 위한 '공무원 직접 개발 업무 지침'을 마련하고, 우수 프로젝트는 정식 대민 서비스로 발전시킬 계획이다.
- •'AI 정부 실험실' 깃랩 가입자 운영 한 달여 만에 1000명 돌파, 실험 프로젝트 405개 등록
- •전체 과제 중 189개가 공개되어 부처 간 공유·협업 가능
- •보건복지부 박정환 과장 49건 등 소속·직급 무관하게 자발적 참여 활발
- •보고서 초안 작성 도구 '온AI Work', 반복업무 자동화 매크로 등 실용 도구 다수 개발
- •행안부, '공무원 직접 개발 업무 지침' 마련 및 우수 프로젝트의 정식 서비스 전환 지원 계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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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장도 주무관도 ‘AI 개발자’로...공공 GitLab 가입자 천명 돌파, 실험 중 189개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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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정안전부(장관 윤호중)는 지난 7월 3일부터 시범 운영 중인 ‘AI 정부 실험실’의 공공 개발 산출물 저장소(GitLab. 이하, 깃랩) 가입자가 운영 한 달여 만에 천명을 넘어섰으며, 총 405개의 실험 프로젝트가 등록·추진되고 있다고 12일 밝혔다. ‘AI 정부 실험실’은 공무원이 인공지능 코딩 도구를 활용해 현장의 아이디어를 직접 구현하고, 개발한 코드와 경험을 깃랩을 통해 공유·협업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범정부 개발·실험 공간이다. 이러한 개발 환경을 바탕으로 중앙 부처 과장부터 지방정부 주무관까지 소속과 직급에 관계없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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