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지컬 AI 로봇 기업 엑스와이지(XYZ)가 양팔 세미 휴머노이드 로봇 '듀스(DEUX)'를 공개하고 서울 성수동 라운지엑스 매장에서 실환경 행동지능 실증을 시작했다. 듀스는 3지 로봇 핸드 포함 32자유도, 스워브 드라이브 4개로 360도 전방향 이동이 가능하며, 임피던스 제어로 악수·포옹 등 사람과의 상호작용과 40여 종 표정·제스처를 지원한다. 매장에서 상품 정렬, 재고 보충, 패키징 등 리테일 업무를 수행하며, 행동지능 프레임워크 '브레인엑스'와 데이터 수집 장갑 '글러브엑스'로 '데이터 수집-학습-디지털 트윈 강화학습-현장 검증' 파이프라인을 구축했다. 하드웨어보다 실환경 행동 데이터 축적 체계를 경쟁력으로 내세운 국내 피지컬 AI의 대표 사례다.
- •양팔 세미 휴머노이드 '듀스' 실물 공개, 성수동 라운지엑스 매장에서 실환경 실증 시작
- •3지 로봇 핸드 포함 32자유도, 스워브 드라이브 4개로 360도 전방향 이동, 임피던스 순응 제어 적용
- •매장에서 비주얼 머천다이징·리스토킹·환경 관리·패키징 등 리테일 업무 수행 중
- •브레인엑스 프레임워크의 인텔리전스 라우터가 룰 기반·모델 기반 방식을 조합, 모션 생성 속도 48% 향상
- •글러브엑스로 수집한 행동 데이터를 디지털 트윈 강화학습 거쳌 로봇에 적용하는 풀 파이프라인 구축, 하반기 엔비디아와 인력 양성 협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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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와이지, 세미 휴머노이드 '듀스' 실매장 투입…실환경 기반 피지컬 AI 검증 본격화
- 1.엑스와이지, 양팔 세미 휴머노이드 '듀스' 실물 공개…성수 라운지엑스 매장서 실증 시작
- 2.3지 핸드 포함 32자유도, 스워브 드라이브 4개로 전방향 이동, 임피던스 순응 제어
- 3.프레임워크 '브레인엑스'로 룰·모델 기반 행동 조합, 모션 생성 48% 고속화
- 4.글러브엑스로 수집한 행동 데이터를 디지털 트윈 강화학습에 연결하는 파이프라인 구축
왜 중요한가?
피지컬 AI 경쟁력이 하드웨어가 아닌 실환경 행동 데이터와 학습 체계에 있다는 접근을 실매장 실증으로 검증하는 국내 사례다. 데이터 수집→학습→현장 검증의 선순환 구조는 휴머노이드 상용화의 관건이다.
본문 미리보기
피지컬 인공지능(AI) 로봇 기업 엑스와이지(XYZ)가 생활 밀착형 양팔 세미 휴머노이드 로봇 '듀스(DEUX)'의 실물을 공개하고, 서울 라운지엑스 성수본점 매장에서 실환경 기반 행동지능 실증을 본격적으로 시작했다고 27일 밝혔다.이번 실증은 로봇의 기능을 시연하는 데 목적을 두기보다, 실제 운영 환경에서 확보한 행동 데이터를 학습과 검증으로 연결하는 피지컬 AI 개발 체계를 검증하기 위한 시도이다. 엑스와이지는 연구실과 시뮬레이션 환경에서 개발한 행동 모델을 실제 매장에 적용하고, 현장에서 발생하는 데이터를 다시 학습에 반영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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