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브 응원봉을 생산하는 엘컴텍이 1분기 연결 매출 179억원(전년 대비 +83.2%), 영업이익 15억원(+135.7%)을 기록하며 실적 호조를 이어갔다. 응원봉을 제작하는 EMS 부문 매출이 1년 만에 47억원에서 154억원으로 3.3배 늘어 전체 매출의 85.7%를 차지했으며, 하이브로 추정되는 특정 고객사 매출이 145억원으로 3.7배 증가했다. 응원봉은 지그비 통신 기반 컨트롤러·중계기·응원봉 3단 시스템으로 공급돼 공급사 교체가 어렵고 반복 수주가 발생하는 구조다. 부채비율 18.5%에 현금 119억원의 사실상 무차입 재무구조를 바탕으로 5대 1 무상감자로 배당 재원을 확보하고 몽골 금·구리 자원개발 등 다각화도 추진 중이다.
- •1분기 매출 179억원(+83.2%)·영업이익 15억원(+135.7%)…EMS 부문 매출 3.3배 증가로 전체의 85.7% 차지
- •하이브로 추정되는 특정 고객사 매출 39억→145억원으로 3.7배 증가
- •응원봉은 지그비 통신 기반 컨트롤러·중계기·응원봉 3단 시스템으로 공급사 교체가 어려운 구조
- •부채비율 18.5%·현금 119억원의 사실상 무차입 경영…5대 1 무상감자로 배당 재원 확보
- •계열사 AGM마이닝 통해 몽골 금·구리 탐사 등 사업 다각화 추진, 최대주주는 파트론 계열 5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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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브 응원봉 만드는 엘컴텍, '굿즈' 순풍 타고 외형 확대
- 1.엘컴텍 1분기 매출 179억원(+83.2%), 영업이익 15억원(+135.7%)으로 급성장
- 2.EMS 매출이 47억→154억원으로 3.3배, 비중 85.7%—특정 고객사 물량이 증가분 대부분
- 3.응원봉은 지그비 통신 기반 컨트롤러·중계기·봉 3단 시스템으로 공급사 교체가 어려운 구조
- 4.부채비율 18.5%·현금 119억원 무차입 기조, 5대1 무상감자로 배당재원 확보
왜 중요한가?
응원봉을 단순 굿즈가 아니라 통신 인프라까지 묶인 시스템 납품으로 규정한 점이 핵심이다. 공급사 교체가 어렵고 공연마다 재주문이 발생하는 구조여서 K팝 공연 확대가 반복 매출로 이어지지만, 매출의 대부분이 단일 고객사에 쏠린 집중 위험도 함께 커졌다.
본문 미리보기
하이브 응원봉을 생산하는 엘컴텍이 실적 호조와 재무건전성 개선을 통해 사업 다각화에 나서고 있다. 국내외 대형 공연이 잇달아 예고되면서 응원봉 사업이 성장의 한 축으로 자리 잡았다는 평가가 나온다. 응원봉이 바꾼 외형…EMS 3.3배 성장24일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엘컴텍은 1분기 연결 기준 매출 179억원, 영업이익 15억원을 기록했다. 전년 동기와 비교하면 매출은 83.2%, 영업이익은 135.7% 증가했다. 당기순이익은 15억원으로 같은 기간 149% 늘었다.성장을 견인한 것은 응원봉을 제작하는 EMS(전자제품 위탁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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