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자산운용의 UNICORN K바이오액티브 ETF가 7월 한 달간 36.7% 하락해 레버리지 상품을 제외한 국내 ETF 1138개 중 최저 수익률을 기록했다. 신약개발 기업 비중이 높은 액티브 ETF로, 편입 종목인 디앤디파마텍(-42.4%), 리가켐바이오(-41.6%), 올릭스(-39.1%) 등이 동반 급락하며 낙폭이 커졌다. 다만 8월 들어 반등하며 지난 10일 종가 기준 39.53% 상승, 7월 낙폭 일부를 만회했다. 미래에셋증권은 바이오주를 짓눌렀던 악재가 상당 부분 주가에 반영됐고 레버리지 ETF 규제로 자금이 코스닥 바이오주로 이동할 가능성이 있다고 분석했다.
- •7월 한 달간 36.7% 하락, 레버리지 제외 국내 ETF 1138개 중 최저 수익률
- •올릭스·에이비엘바이오·티움바이오 등 신약개발주 중심 포트폴리오, 업종 동반 하락 직격
- •디앤디파마텍 -42.4%, 리가케바이오 -41.6%, 올릭스 -39.1% 등 편입 종목 급락
- •8월 10일 종가 기준 39.53% 반등, 미래에셋증권 "바이오 투자심리 최악 구간 통과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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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간 ETF] UNICORN K바이오액티브, 7월 최하위서 V자 회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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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자산운용의 유니콘(UNICORN) K바이오액티브 가격이 한 달 동안 40% 가깝게 내리며 국내 상장지수펀드(ETF) 가운데 가장 낮은 수익률을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다만 이번 달 들어서는 V자 회복 흐름을 보이며 대비를 이루고 있다. 바이오주를 짓눌렀던 악재가 주가에 상당 부분 반영됐다는 분석이 나온다.12일 한국거래소 마켓데이터 자료를 토대로 지난 7월 국내 증시에서 거래된 ETF 1138개를 전수 분석한 결과, 현대자산운용이 운용하는 UNICORN K바이오액티브의 가격은 한 달 동안 36.7% 하락했다. 이는 같은 기간 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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