찰스슈왑 크립토 리서치 총괄 짐 페라이올리는 XRP 레저(XRPL)가 결제 중심 블록체인에서 스테이블코인 거래 네트워크로 무게중심을 옮기고 있다고 진단했다. 실제로 6월 기준 XRPL 내 RLUSD 공급량이 약 8억180만달러로 이더리움(약 7억9310만달러)을 넘어서며 XRPL이 RLUSD 최대 발행 네트워크로 올라섰다. 그는 이더리움은 RWA, 솔라나는 고빈도 거래, 트론은 스테이블코인 특화로 각 블록체인이 용도별로 분화하고 있다고 설명하며, 궁극적으로는 20개 안팎의 레이어1만 남고 상위 3~4개 네트워크에 활동이 집중되는 통합 국면에 들어섰다고 전망했다.
- •XRPL, 결제망에서 스테이블코인 거래 네트워크로 역할 전환 중
- •6월 기준 XRPL 내 RLUSD 공급량이 이더리움 추월(8억180만 vs 7억9310만달러)
- •이더리움 RWA, 솔라나 고빈도거래, 트론 스테이블코인 등 블록체인별 용도 분화
- •향후 상위 3~4개 네트워크로 산업 활동 집중되는 통합 국면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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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RP 레저 무게중심 바뀐다…결제망서 스테이블코인 인프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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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투데이 이윤서 기자] XRP 레저(XRPL)가 결제 중심 블록체인에서 스테이블코인 거래 네트워크로 무게중심을 옮기고 있다는 평가가 나왔다. 11일(현지시간) 블록체인 매체 더 크립토 베이직에 따르면 미국 증권사 찰스슈왑의 크립토 리서치 총괄 짐 페라이올리는 팟캐스트 '싱킹 크립토'에 출연해 XRP 레저의 역할 변화를 이렇게 진단했다.짐 페라이올리는 암호화폐 산업이 재편되는 과정에서 주요 블록체인들이 각자 다른 용도로 특화되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모든 네트워크는 각자의 역할을 찾게 될 것"이라며 이더리움, 솔라나, 트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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