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일 코스피가 미·이란 협상 교착에 따른 투자심리 위축으로 전일 대비 0.61% 하락한 6261.16에 거래되며 하락 출발했다. 외국인은 1121억원 순매수했지만 기관이 962억원을 순매도하며 지수 하락을 주도했다. SK하이닉스(-1.06%), 삼성전기(-3.30%) 등 시가총액 상위 종목 대부분이 약세를 보인 반면 삼성전자는 0.22% 소폭 상승했다. 미·이란 협상 난항으로 국제유가가 배럴당 80달러를 다시 넘어서고 미국 10년물 국채금리도 4.7%를 웃돌면서 차익실현 압력이 커진 영향으로 분석된다.
- •코스피 전일比 0.61% 하락한 6261.16, 외국인 순매수·기관 순매도 대조
- •SK하이닉스 -1.06%, 삼성전기 -3.30% 등 대형주 대부분 약세, 삼성전자만 소폭 상승
- •미·이란 협상 교착으로 WTI 유가 배럴당 80달러 재돌파, 美 10년물 금리 4.7%대
- •코스닥도 0.29% 하락한 851.96, 개인 순매수·기관·외국인 순매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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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장시황] 코스피, 미·이란 협상 난항에 0.95% 하락 출발…SK하이닉스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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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록미디어 오수환 기자] 코스피가 미국과 이란 간 협상 교착에 따른 투자심리 위축으로 하락 출발했다. 외국인이 1000억원 넘게 순매수했지만 기관 매도세가 지수 하락을 주도했다. 11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오전9시14분 기준 코스피는 전일 대비 38.50포인트(-0.61%) 하락한 6261.16을 가리키고 있다. 이날 지수는 지수는 59.60포인트(0.95%) 내린 6240.06에 개장했다. 수급별로는 외국인이 1121억원 순매수했고 개인은 118억원 순매도했다. 기관은 962억원 순매도하며 지수 하락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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