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마존의 자체 설계 AI 반도체 사업이 연매출 기준 250억 달러(약 36조원)를 돌파하며 세계적 AI 칩 기업으로 자리매김했다. AI 가속기 '트레이니움'과 범용 프로세서 '그래비톤'을 앞세운 결과로, 전년 대비 세 자릿수 성장률을 기록했다. 신형 트레이니움3는 이전 세대보다 가격 대비 성능이 최대 40% 향상됐고, 144개 칩을 묶은 Trn3 울트라서버는 최대 4.4배 높은 컴퓨팅 성능을 제공한다. 앤트로픽은 최대 5기가와트 규모의 트레이니움 컴퓨팅 자원을 확보해 100만 개 이상의 트레이니움2 칩으로 클로드를 운영 중이며, 오픈AI와 메타도 각각 2027년과 에이전틱 AI 워크로드를 위해 아마존 칩 도입을 늘리고 있다.
- •아마존 AI 칩 사업 연매출 250억 달러(36조원) 돌파, 전년 대비 세 자릿수 성장
- •차세대 트레이니움3, 이전 세대 대비 가격 대비 성능 최대 40% 향상
- •앤트로픽, 최대 5GW 규모 트레이니움 확보·100만개 이상 칩으로 클로드 운영
- •오픈AI 2027년부터 2GW 규모 트레이니움 사용 예정, 메타는 그래비톤 코어 수천만개 도입
- •그래비톤 기반 AWS 상위 EC2 고객 98%가 사용, 13만 곳 이상 고객 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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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존, AI 반도체 기업인가?"....인공지능 칩 사업 연매출 36조원 돌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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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존(Amazon)이 자체 설계한 인공지능(AI) 반도체 사업이 연매출 기준 250억 달러(Annual Revenue Run Rate)를 돌파하며 세계적인 AI 칩 기업으로 자리매김했다. 생성형 AI 확산으로 AI 인프라 수요가 폭증하는 가운데, 자체 AI 가속기 '트레이니움(Trainium)'과 범용 클라우드 프로세서 '그래비톤(Graviton)'을 앞세워 AI 인프라 시장 공략을 가속화하고 있다.아마존은 지난 31일(현지시간) 앤디 재시(Andy Jassy) 아마존 최고경영자(CEO)는 "AI용 트레이니움과 CPU인 그래비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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