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대표 AI 모델을 선발하는 정부의 독자 AI 파운데이션 모델(독파모) 프로젝트 2차 평가에서 SK텔레콤, LG AI연구원, 업스테이지 3개 정예팀이 3차전에 진출했다. 최근 해외 평가에서 1위에 올랐던 모티프테크놀로지스는 이번 평가를 통과하지 못했으나, AAII 기준 미국·중국 외 국가 개발 모델 중 세계 최고 성능을 기록한 점은 인정받았다. 전문가위원회는 SKT 모델의 실전 적용 사례, LG의 글로벌 협업 전략과 신뢰성 확보 노력, 업스테이지의 국산 NPU 연계 등을 각각 높이 평가했다. 과기정통부는 연말 3차 평가를 거쳐 최종 2개사를 국가대표 AI로 선정하고 진출팀에 GPU B200 지원을 확대할 계획이다.
- •SKT·LG AI연구원·업스테이지 3개 정예팀, 독파모 3차 평가 진출
- •해외 평가 1위 모티프테크놀로지스는 이번 국내 평가에서 탈락
- •SKT는 국방·제조·법무 분야 실증으로 실용성 입증
- •업스테이지는 퓨리오사AI NPU 연계로 국산 HW 생태계 결합 사례 제시
- •연말 3차 평가 거쳐 최종 2개사 국가대표 AI 선정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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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T·LG·업스테이지 '국대 AI' 3차전 진출…모티프 고배
- 1.SKT·LG AI연구원·업스테이지 독파모 2차평가 통과, 해외평가 1위 모티프는 탈락
- 2.SKT는 국방용 AX.K1 제공·제조특화 에이전트 실증 등 산업적용성에서 높은 평가
- 3.LG AI연구원은 국제기구 협업전략과 에이전틱AI 차별성, 안전성 관리에서 긍정 평가
- 4.업스테이지는 퓨리오사AI NPU 연계로 외산 하드웨어 종속성 완화, 선도사례로 인정
왜 중요한가?
연말 3차평가로 최종 2개사만 국가대표 AI로 선정되는 만큼, 모티프가 해외 벤치마크 1위에도 탈락하며 국내 평가기준이 글로벌 성능 외에 산업 실증·생태계 기여도까지 반영하고 있음을 보여준다.
본문 미리보기
국가대표 인공지능(AI) 모델을 선발하는 정부의 '독자 AI 파운데이션 모델(독파모)' 프로젝트 2차 평가에서 SK텔레콤(SKT)·LG AI연구원·업스테이지 등 3개 정예팀이 다음 단계로 진출했다.추가 공모로 참여한 모티프테크놀로지스(모티프)는 최근 해외 평가에서 다른 정예팀을 제치고 1위에 올라 업계에 이목이 집중됐으나 이번 평가에서 아쉽게 고배를 마시게 됐다.과학기술정보통신부(과기정통부)와 정보통신산업진흥원(NIPA)은 18일 독파모 2차 평가의 결과를 공개했다.이번 2차 평가는 1차와 동일하게 벤치마크 40점, 전문가 평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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