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글이 브라우저를 재시작하지 않고도 크롬 업데이트를 적용하는 동적 패치 기술을 개발 중이라고 밝혔다. AI 기반 보안 도구의 도움으로 크롬 149·150에서만 1072건의 버그가 수정됐는데, 이는 이전 23차례 주요 버전 업데이트에서 수정된 건수를 모두 합친 것보다 많다. 구글은 9월부터 정식 버전 출시 주기를 2주 단위로 단축하고 그 사이 별도 보안 업데이트를 제공하며, AI 기반 공격에 대응해 주 2회 보안 업데이트 도입도 검토하고 있다. 사용자가 직접 재시작하지 않아 발생하는 패치 지연을 줄이기 위해 세션을 끊김 없이 복원할 수 있는 시점에 브라우저를 자동으로 재시작하는 기능도 함께 개발 중이며, 맥OS 크롬 150에는 이미 일부 기능이 적용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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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롬 재시작 안 해도 된다…구글 '무중단 업데이트' 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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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투데이 AI리포터] 구글이 브라우저를 재시작하지 않아도 크롬 업데이트를 적용하는 기능을 개발하고 있다.30일(현지시간) IT매체 더 버지에 따르면, 구글은 사용자 불편을 줄이기 위해 브라우저 전체를 재시작하지 않아도 업데이트를 적용할 수 있는 동적 패치 기술에 투자하고 있다고 밝혔다.이번 변화는 크롬 보안 업데이트 속도를 높이기 위한 전략의 일환이다. 구글은 인공지능(AI) 기반 보안 도구가 이미 수십 건의 버그를 찾아내고 수정하는 데 도움을 줬다고 설명했다. 실제로 크롬 149와 크롬 150에는 총 1072건의 버그 수정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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