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유플러스가 GS건설, 자이C&A, 간삼건축, D&O CM과 사전제작형 모듈러 데이터센터(PMDC) 표준모델 확보를 위한 'PMDC 얼라이언스' 업무협약을 9월 6일 체결했다. PMDC는 건축·전력·냉각 설비를 공장에서 표준화해 사전 제작한 뒤 현장에서 조립하는 방식으로, 기존 현장 중심 구축 대비 기간을 단축하고 품질 일관성을 높일 수 있다. 참여사들은 지난 4월부터 100MW급 하이퍼스케일 신규 구축형과 기존 건물 전환용 레트로핏 모델을 검토해왔으며, LGU+는 27년간 무중단 운영 노하우를 바탕으로 운영 기준과 기술 요건을 정의하는 역할을 맡는다.
- •LGU+·GS건설·자이C&A·간삼건축·D&O CM 5개사가 PMDC 얼라이언스 협약 체결
- •PMDC는 공장 사전제작 후 현장 조립 방식으로 구축 기간 단축·품질 표준화가 목표
- •100MW급 하이퍼스케일 신규 구축형과 기존 건물 레트로피트형 모델 모두 검토
- •LGU+는 27년 무중단(5-Nine) 운영 노하우 기반 운영기준·기술요건 정의 담당
- •GS건설(시공), 자이C&A(MEP), 간삼건축(설계), D&O CM(사업관리)으로 역할 분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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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U+, PMDC 얼라이언스 출범…AI 데이터센터 건축기간 줄인다
- 1.LGU+, GS건설·자이C&A·간삼건축·D&O CM과 'PMDC 얼라이언스' 업무협약 체결
- 2.사전제작형 모듈러 데이터센터로 AI데이터센터(AIDC) 구축 기간 단축 및 품질 표준화 목표
- 3.100MW급 하이퍼스케일 신규 구축형과 기존 건물 전환용 레트로핏 모델 두 가지 검토
- 4.LGU+는 27년간 99.999% 무중단 운영 노하우를 설계 단계부터 반영
왜 중요한가?
AI 인프라 수요 급증으로 데이터센터 구축 속도가 경쟁력 요소로 부상하는 가운데, 설계·시공·운영 전문기업이 모듈러 표준화로 협력해 국내 AIDC 구축 경쟁력을 끌어올리려는 시도다.
LG유플러스가 GS건설 등과 손잡고 PMDC 얼라이언스를 출범한 것은 급증하는 국내 AI 데이터센터 수요에 대응하기 위한 중요한 전략입니다. 사전제작형 모듈러 방식을 통해 AI 인프라 구축 기간을 단축하고 품질을 표준화함으로써, 한국 AI 산업의 고도화에 필수적인 기반 시설 확충에 기여할 것입니다.
본문 미리보기
LG유플러스(대표 홍범식)가 GS건설, 자이C&A 등과 손잡고 사전제작형 모듈러 데이터센터(PMDC) 표준모델 확보에 나선다. 급증하는 AI 인프라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AI 데이터센터(AIDC) 구축 기간을 단축하고 품질을 표준화할 수 있는 협력체계를 마련한다는 전략이다.LGU+는 경기 안양시 평촌메가센터에서 GS건설, 자이C&A, 간삼건축, D&O CM과 ‘PMDC 얼라이언스(Alliance)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6일 밝혔다. 협약식에는 홍범식 LGU+ 대표를 비롯해 GS건설 허윤홍 대표, 자이C&A 김욱수 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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