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가 흩어진 사내 데이터를 AI가 스스로 이해하고 업무에 바로 활용하도록 돕는 전사 체계 '에이전틱 데이터 플로우'를 구축했다고 5일 밝혔다. K 피처 맵, K 메타, KT 온톨로지, K 이밸류에이션 4가지 요소로 구성되며, 현재 고객 프로파일과 요금제 등 1600여종의 표준 데이터 자산을 제공한다. K 메타는 보안 등급과 활용 권한을 관리해 AI의 개인정보 오용을 막고, KT 온톨로지는 사내 지식을 워크플로우로 전환해 업무 맥락을 부여한다. KT는 이 체계를 마이K, 세일즈 에이전트, 업무 자동화 에이전트 'K-클로' 등에 순차 적용하며 향후 '모두의 AI'와 연계해 확대할 계획이다.
- •K 피처 맵으로 1600여종 표준 데이터 자산을 사전 검증·보안검토 후 제공
- •K 메타가 데이터 명칭·형식 표준화 및 보안등급·권한 관리로 개인정보 오용 방지
- •KT 온톨로지는 사내 지식을 실행 가능한 워크플로우로 전환해 업무 맥락 부여
- •K 이밸류에이션은 한국어·국내 산업 특화 벤치마크로 결과와 수행 과정 전반 검증
- •마이K, 세일즈 에이전트, K-클로 등에 순차 적용 후 '모두의 AI'로 확대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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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전사 데이터 활용 체계 ‘에이전틱 데이터 플로우’ 구축…“조직 맥락 이해”

- 1.KT, 전사 데이터 활용 체계 '에이전틱 데이터 플로우' 구축, K피처맵·K메타·온톨로지·K이밸류어션 4요소로 구성
- 2.K피처맵은 검증된 표준 데이터 1600여종 제공, K메타는 보안등급·이용권한을 관리해 AI의 오용 방지
- 3.'KT 온톨로지'는 사내 용어·절차를 실행가능한 워크플로우로 전환해 AI에게 업무 맥락 주입
- 4.마이K·세일즈에이전트·업무자동화 에이전트 'K-클로'에 적용 중, 향후 '모두의 AI'와 연계 확대 계획
왜 중요한가?
부서마다 흩어진 데이터 정의와 기준을 표준화·의미화해 AI 에이전트가 실제 업무 맥락을 이해하고 실행까지 이어지게 함으로써, 국내 통신사가 사내 에이전틱 AI 도입의 병목인 '데이터 준비' 문제 해결에 나선 사례다.
언급 프로젝트
본문 미리보기
KT가 기업 내부의 파편화된 데이터를 AI가 스스로 이해하고 실제 업무에 즉시 활용할 수 있도록 돕는 전사 데이터 활용 체계 ‘에이전틱 데이터 플로우(Agentic Data Flow)’를 구축했다. 단순한 AI 에이전트 도입을 넘어, 기업 고유의 업무 맥락과 지식을 AI가 정확히 파악해 실행까지 연결하는 기반을 마련하기 위한 것이다.5일 KT(대표 박윤영)에 따르면, 이번에 선보인 체계는 ▲K 피처 맵 ▲K 메타 ▲KT 온톨로지 ▲K 이밸류에이션 등 4가지 핵심 요소로 구성된다. AI 에이전트가 내부 데이터를 정확하게 파악하고 활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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