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클 세일러 스트래티지 회장이 비트코인을 디지털 자본, 테더의 USDT를 결제 수단으로 삼는 다층형 '디지털 금융 인프라' 구상을 공개했다. 변동성 큰 비트코인은 최종 방어자산으로, USDT는 일상 결제·송금을 맡고, 중간 단계에는 비트코인 담보 우선주 STRC와 하이브리드 토큰 SR-strcUSX가 배치된다. 이는 스트래티지가 최근 6948BTC(4억3250만달러)를 처분하며 '절대 매도 안 함' 원칙을 깬 직후 나온 구상으로, 84만447BTC 보유분을 결제·신용 인프라로 재구성하려는 시도로 읽힌다. 경영진은 2026년 말까지 순매수 기조로 복귀할 것이라고 밝혔다.
- •세일러, 비트코인=디지털 자본·USDT=결제수단으로 역할을 분리한 '디지털 금융 인프라' 구상 공개.
- •중간 단계에 비트코인 담보 우선주 STRC, 하이브리드 토큰 SR-strcUSX 배치, 최상단은 '디지털 지분'.
- •스트래티지, 여름 중 6948BTC(4억3250만달러) 매도해 '절대 매도 않음' 원칙 첫 이탈.
- •회사는 84만447BTC 보유, CEO는 2026년 말까지 순매수 복귀 예상한다고 언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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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코인은 자본, USDT는 결제…마이클 세일러 '디지털 금융 인프라' 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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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투데이 이윤서 기자] 마이클 세일러 스트래티지 회장이 비트코인을 디지털 자본, 테더의 USDT를 결제 수단으로 배치한 다층형 '디지털 금융 인프라'(Digital Finance Stack) 구상을 공개했다. 13일(현지시간) 블록체인 매체 유투데이에 따르면 세일러는 USDT를 생태계의 주요 거래 관문으로 지정했다.핵심은 비트코인과 스테이블코인의 역할을 분리한 점이다. 세일러는 변동성이 큰 비트코인을 디지털 자본이자 최종 방어 자산으로 두고, 일상 결제와 빠른 송금 수요는 변동성이 없는 USDT가 맡도록 설계했다. 비트코인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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