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코이앤씨가 친환경 에너지·인프라를 묶은 'Eco Biz'와 프리미엄 주거·도시개발을 묶은 'Urban Biz' 양대 축으로 사업모델을 전환해 단순 시공사에서 종합개발사업자(디벨로퍼)로 도약을 추진한다. 어반비즈는 하이엔드 브랜드 '오티에르'의 반포·신반포 첫 입주를 시작했지만 용산정비창과 신반포19·25차 재건축 수주 경쟁에서는 각각 현대산업개발과 삼성물산에 밀렸다. 에코비즈는 태국 LNG 터미널 연속 수주와 신한울 3·4호기, SMR 종합설계 등 원전 사업을 확대하고 있으며, 데이터센터 시공 경험을 바탕으로 AI·클라우드 산업발 신규 건축 수요도 공략한다. 플랜트사업본부와 인프라사업본부를 통합하는 조직 개편도 함께 이뤄졌다.
- •포스코이앤씨, 에코비즈(친환경·인프라)·어반비즈(주거·도시개발) 양대 축으로 사업 재편
- •설계·금융·시공을 아우르는 종합개발사업자(디벨로퍼) 전환 추진
- •하이엔드 브랜드 '오티에르' 반포·신반포 첫 입주, 다만 최근 두 차례 재건축 수주전서는 패배
- •태국 LNG 터미널 연속 수주, 신한울 3·4호기·SMR 등 원전 사업 확대
- •데이터센터 시공 경험 축적해 AI·클라우드발 신규 건축 수요 공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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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이앤씨 턴어라운드]④ 시공 넘어 개발로…미래사업 '투트랙' 시동
- 1.포스코이앤씨, 에코비즈(에너지·인프라)·어반비즈(주거·도시개발) 양대 축으로 종합개발사업자 전환 추진
- 2.하이엔드 주거 브랜드 '오티에르' 반포·신반포 첫 입주, 성수동 오티에르 포레 후속 확보
- 3.용산정비창·신반포19·25차 등 핵심 정비사업 수주전에서는 현대산업개발·삼성물산에 잇달아 패배
- 4.용인 데이터센터 시공 경험을 바탕으로 AI·클라우드발 신규 건축 수요 확보 전략 병행
왜 중요한가?
단순 시공사에서 기획·설계·금융까지 아우르는 디벨로퍼로 전환을 시도하면서, 데이터센터 등 AI 인프라 건설 수요를 신성장축으로 편입하려는 국내 대형 건설사의 사업모델 전환 사례다.
언급 프로젝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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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이앤씨가 실적 회복을 넘어 사업모델 전환에 나선다. 친환경 에너지와 미래 인프라를 'Eco Biz(에코비즈)', 프리미엄 주거와 도시개발을 'Urban Biz(어반비즈)'로 각각 묶어 양대 성장축으로 키운다. 단순 시공을 넘어 사업 기획과 설계, 금융 조달, 운영까지 맡는 종합개발사업자(디벨로퍼)로 도약한다는 청사진이다. 시공사 넘어 개발형 건설사로…그룹 협업 확대에코비즈는 이차전지소재와 저탄소 철강, 해상풍력, 소형모듈원전(SMR), 자원순환과 미래 인프라를 아우른다. 어반비즈에는 친환경 미래주거와 도시개발, 도시정비, 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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