액토즈소프트는 현금성·유동금융자산 2073억원을 보유하고 5년 연속 순이익을 냈지만 시가총액은 437억원, PBR 0.16배에 그치는 극단적 저평가 상태다. 지난해 매출 699억원에 영업이익률 40.9%를 기록했고 로열티 매출이 전체의 69.4%를 차지하는 고수익 구조다. 위메이드와의 미르의전설 로열티 배분 소송은 올해 6월 정산 완료로 매듭지어졌으나, 약 4억8638만위안 배상 취지의 ICC 중재판정 국내 집행 절차와 공탁금 250억원 문제는 진행 중이다. 중국계 최대주주(셩취 테크놀로지 코리아 52.97%) 지배구조와 5년 연속 무배당, 하루 수천만원대에 불과한 거래대금이 자산가치의 주가 반영을 막는 요인으로 꼽힌다.
- •현금성·유동금융자산 2073억원 대비 시총 437억원, PBR 0.16배로 순현금의 21% 수준 평가
- •2021~2025년 5년 연속 순이익, 지난해 영업이익률 40.9%에 로얄티 매출 비중 69.4%
- •위메이드와의 미르의전설 로얄티 배분 소송은 올해 6월 정산 완료로 종결
- •ICC 중재판정(약 4억8638만위안+연 5.33% 이자) 국내 집행 절차와 공탁금 250억원 문제는 미해결
- •중국계 지배구조(최대주주 지분 52.97%)와 5년 연속 무배당, 극소 거래량이 재평가 제약 요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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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외된 게임주]⑲ 액토즈소프트, 현금 2000억인데 시총 400억…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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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 8000 시대에도 랠리에서 비켜난 게임사의 현재 위치와 재평가 조건을 기업별로 살펴봅니다.액토즈소프트는 이익과 자산 규모에 비해 기업가치가 유난히 낮은 게임사다. 2021년부터 5년 연속 순이익을 냈고 올해 1분기 말 현금성·유동금융자산은 2000억원을 넘었다. 그러나 이달 28일 종가 기준 시가총액은 437억원으로, 이자발생부채를 뺀 순현금성 자산의 약 21%에 그쳤다.미르의전설 지식재산권(IP)을 둘러싼 로열티 정산 분쟁이 일부 마무리됐는데도 주가는 자산가치를 반영하지 못하고 있다. 국제상업회의소(ICC) 중재판정 집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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