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크라이나 드론운용팀이 4월9일~5월10일 독일에서 열린 미군 정례훈련 '컴바인드 리졸브'에 참가해 미 육군 제3기갑여단전투단의 M1A2 전차와 브래들리 보병전투차에 잇달아 모의 격파 판정을 내렸다. 장갑차량 격파 판정이 예상보다 빠르게 이어지자 미군은 훈련 중 일부 장비를 재투입해야 했으며, 이후 분산 기동·은폐·전자전 대응으로 방어력을 높였다. 앞서 5월 나토 훈련 '오로라 26'에서도 유사하게 전차·보병전투차 수십 대가 드론 공격으로 격파 판정을 받았다. 이런 흐름 속에 미 국방부는 2027회계연도 예산에서 드론·대드론 체계에 540억달러 이상을 요청했다.
- •미군 정례훈련 '컴바인드 리졸브'(4월9일~5월10일, 독일)서 우크라이나 드론팀이 미 제3기갑여단전투단 전차·장갑차 격파 판정.
- •장갑차량 판정이 빨라 미군은 훈련 중 장비 재투입, 이후 분산기동·전자전으로 대응력 강화.
- •5월 나토 훈련 '오로라 26'에서도 전차·보병전투차 수십 대가 드론 공격으로 격파 판정.
- •러시아 전차·장갑차 1만4000대 이상, 우크라이나 6000대 이상 손실…기갑전 구조 변화.
- •미 국방부, 2027회계연도 예산에서 드론·대드론 체계에 540억달러 이상 요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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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크라이나 드론팀에 속수무책…美 기갑부대, 독일 훈련서 줄줄이 '격파 판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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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투데이 AI리포터] 우크라이나 드론팀이 올해 독일에서 열린 미군 워게임에서 미 육군 기갑부대를 상대로 드론 공격을 가정한 훈련을 진행하며 전차와 장갑차에 잇달아 격파 판정을 내렸다.13일(이하 현지시간) IT매체 아스테크니카에 따르면, 미군은 이번 훈련을 통해 우크라이나 전장에서 고도화된 단거리 드론 위협을 직접 경험했다.훈련은 미군의 반기 정례훈련 '컴바인드 리졸브'다. 4월9일부터 5월10일까지 독일에서 진행됐다. 우크라이나 드론 운용팀은 상공 투하 공격과 근접 자폭 공격을 가정해 미군 장갑차량을 탐지하고 모의 격파 판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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