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화형 AI 기업 심심이가 산업통상자원부·KEIT의 디지털 헬스케어 국책과제 'MD4BD'(양극성장애 디지털 치료기기 개발)에 참여한다고 밝혔다. 정부지원금 42억 원 규모로 2026년 5월부터 2030년 12월까지 진행되는 이 과제에서 심심이는 수면·활동·정서 등 다중모드 데이터를 분석해 재발 위험을 조기 감지하는 멀티에이전트 기반 AI 카운슬러 엔진 개발을 맡는다. 이는 고려대 안암병원과 4년간 공동연구해온 우울증 대화 AI '닥터 심심이' 임상 자산을 양극성장애로 확장하는 것으로, 심심이는 최근 과기정통부의 정서 안전망 구축 과제 주관기관으로도 선정된 바 있다. 목표 성능은 재발 위험 분류 정확도 85% 이상이며, 실제 효과는 임상시험을 통해 검증될 예정이다.
- •심심이, 정부지원금 42억 원 규모 국책과제 'MD4BD'(양극성장애 디지털 치료기기) 참여
- •수면·활동·정서 등 다중모드 데이터 분석하는 멀티에이전트 AI 카운설러 엔진 개발 담당
- •고려대 안암병원과 4년간 공동연구해온 우울증 대화 AI '닥터 심심이' 자산을 확장
- •2026년 5월~2030년 12월 진행, 재발 위험 분류 정확도 85% 이상 목표
- •최근 과기정통부 정서 안전망 구축 과제 주관기관으로도 선정되며 사업 영역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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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심이, "정신건강 대화 AI, 임상 경험 기반으로 새 활용 영역 개척"... 양극성장애 디지털 치료기기 국책과제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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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화형 인공지능(AI) 전문기업 '심심이'(대표 최정회)가 산업통상자원부와 한국산업기술기획평가원(KEIT)이 추진하는 바이오산업기술개발(디지털헬스케어) 사업 '양극성장애 진단·증상관리·재발 예방을 위한 근거 기반 다중모드 데이터 통합 디지털 치료기기 서비스 플랫폼 개발(일명: MD4BD)' 과제에 선정됐다고 31일 밝혔다.과제는 ㈜마인즈에이아이가 주관하며, 연세대학교, 페이크아이즈, 유신씨앤씨, 심심이와 강남세브란스·원주세브란스·일산병원·을지대병원 등이 컨소시엄으로 참여한다. 정부지원금 42억 원 규모의 국책 과제로, 2026년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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