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난테크놀로지가 검색·챗봇 중심 매출 구조에서 벗어나 국방·제조 버티컬 AI 전환(AX)을 새 성장 동력으로 제시했다. 국방·전략사업부와 인공지능연구소 디지털트윈그룹을 통합하고 연구인력 10명가량을 사업부에 전진 배치했으며, 자동차 부품사 서연이화의 AX 사업을 수주해 제조 AI 에이전트 20종 구축에 착수했다. 올해 2분기 매출은 전년 대비 23.1% 늘어난 42억원, 영업손실은 36.6% 줄어든 28억원을 기록했고 LLM 매출이 전체의 43%를 차지하며 최대 매출원으로 부상했다. 다만 상반기 영업손실 68억원, 영업활동현금흐름 -70억원이 이어지며 수익성 개선은 여전히 과제로 남아 있다.
- •국방·전략사업부와 디지털트윈그룹 통합, 연구인력 현장 전진배치로 조직 개편
- •자동차 부품사 서연이화 AX 사업 수주, 제조 AI 에이전트 20종 구축 착수
- •2분기 매출 42억원(+23.1%), 영업손실 28억원으로 36.6% 축소
- •상반기 LLM 매출 35억원으로 전년 대비 7배 증가, 전체 매출 43% 차지하며 검색 매출 추월
- •상반기 영업손실 68억원, 현금성 자산은 75억원에서 36억원으로 감소해 수익성 개선 과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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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난테크놀로지, '제조·국방 AX' 승부수…적자 고리 끊을까
- 1.코난테크놀로지, 검색·챗봇 중심에서 국방·제조 특화 '버티컬 AI'로 사업 전환, 국방·전략사업부와 AI연구소 디지털트윈그룹 통합
- 2.글로벌 자동차부품사 서연이화 AX 사업을 수주해 제조 AI 에이전트 20종 구축 착수
- 3.2분기 매출 42억원(전년비 23.1%↑), 영업손실 28억원(36.6%↓)…LLM이 검색 제치고 최대 매출원 등극
- 4.2022년 40억·2023년 110억원 영업손실 이어 올 상반기도 68억원 손실, 현금성자산은 75억→36억원으로 감소
왜 중요한가?
검색·챗봇 중심 매출 구조가 한계에 부딪힌 국내 AI 상장사가 국방·제조 버티컬 AI로 사업모델을 전환해 실제 매출 성장을 보인 사례지만, 누적 적자와 현금 유출은 여전히 해결 과제로 남아있음을 보여준다.
본문 미리보기
코난테크놀로지가 '현장형 인공지능 전환(AX)'를 승부수로 꺼내 들었다. 생성형 AI 시장이 급성장하면서 기존 검색·챗봇 중심 매출 구조에서 벗어나 국방·제조라는 산업별 특화 시장(버티컬 시장)에 맞춘 AI 솔루션으로 차별화를 꾀한다. 연구 인력을 현장에 전진 배치하고 기업간거래(B2B) 제조 영역으로 사업을 확장하는 등 체질 개선에 나선 가운데 이번 조직 개편과 AX 확장 전략이 실질적인 턴어라운드의 발판이 될지 관심이 쏠린다. 현장 밀착형 AI로 승부수코난테크놀로지는 1999년 설립돼 2022년 7월 코스닥 시장에 상장한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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