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주 국내 증시는 코스피 7000선 안착 여부가 관건이다. 코스피는 14일 전 거래일 대비 2.42% 오른 6977.94에 마감하며 장중 7010.86까지 상승, 5거래일 연속 올랐다. 8월1~10일 반도체 수출이 전년 대비 155.4% 급증하는 등 수출 모멘텀이 유지되는 가운데 건설·기계·화장품 등 비반도체로도 매수세가 확산되고 있다. 다만 미국 10년물 국채금리가 4.7%에 근접하는 등 장기금리 상승은 반등의 강도를 제약할 변수로 꼽히며, 19일 공개되는 FOMC 7월 의사록과 외국인 순매수 지속 여부가 이번 주 핵심 관전 포인트다.
- •코스피 14일 2.42% 상승한 6977.94 마감, 장중 7010선 돌파하며 5거래일 연속 상승
- •8월1~10일 반도체 수출 전년 대비 155.4% 급증, 전체 수출 비중 46.8%로 확대
- •미국 10년물 국채금리 4.7% 근접 등 장기금리 상승이 반등 강도의 변수
- •19일 FOMC 7월 의사록 공개, 외국인 순매수 지속 여부가 이번 주 관전포인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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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시전망] 코스피 7000선 눈앞...외국인 귀환·미 금리 흐름 주목
![[증시전망] 코스피 7000선 눈앞...외국인 귀환·미 금리 흐름 주목](https://cdn.digitaltoday.co.kr/news/photo/202608/693485_641358_1418.jpg)
- 1.코스피 14일 6977.94(2.42%↑) 마감, 장중 7010선 돌파하며 5거래일 연속 상승
- 2.8월1~10일 반도체 수출 155.4% 급증, 전체 수출의 46.8% 차지하며 역대 최대 실적 견인
- 3.美 10년물 국채금리 4.7% 근접, 19일 FOMC 7월 의사록과 외국인 순매수 지속 여부가 변수
왜 중요한가?
반도체 편중이 완화되며 비반도체로 순환매가 확산되는 점은 수급 정상화 신호지만, 미국 장기금리 발작 가능성이 재차 변동성을 키울 수 있어 방향성은 유동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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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투데이 오상엽 기자] 이번 주 국내 증시는 코스피 7000선 안착 여부를 시험할 전망이다. 반도체 주도력이 살아나고 비반도체로도 상승세가 확산되는 가운데 외국인 매수 지속 여부와 미국 장기금리 흐름이 반등의 강도를 가를 것으로 보인다.코스피는 지난 14일 전 거래일보다 164.60포인트(2.42%) 오른 6977.94로 마감했다. 장중에는 7010.86까지 올라 7000선을 넘어섰다. 코스닥도 0.38% 오른 864.65로 장을 마쳤다. 두 지수 모두 5거래일 연속 상승했다.직전 미국 증시는 사상 최고치 부근에서 소폭 조정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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