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스가 지난 7일 교보생명과 디지털자산을 활용한 금융서비스 발굴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2일 밝혔다. 양사는 규제에 부합하는 표준 모델을 마련하기 위해 정보를 교류하고 공동 기술검증(PoC)을 진행하며, 토스의 플랫폼·결제 인프라와 교보생명의 자산운용·위험관리 역량을 연계해 보험 등 금융서비스 전반으로 활용 분야를 확대할 계획이다. 3000만 가입자와 62만곳 이상의 결제 인프라를 보유한 토스는 최근 이더리움 레이어2 옵티미즘, 서니사이드랩스와 원화 연동 스테이블코인 개발 가능성 검증 협약을 맺는 등 블록체인·스테이블코인 기업과의 협력을 확대하고 있다.
- •토스-교보생명, 7일 디지털자산 생태계 구축·서비스 협력 MOU 체결
- •규제 부합 표준 모델 마련 위해 정보 교류 및 공동 기술검증(PoC) 진행
- •토스 결제 인프라와 교보생명 자산운용·위험관리 역량 연계, 보험 등 활용 분야 검토
- •토스, 옥티미즘·서니사이드랩스와 원화 스테이블코인 검증 협약 등 블록체인 협력 확대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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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스, 교보생명과 디지털자산 협력…보험 활용 가능성 살핀다

- 1.토스-교보생명, 디지털자산 활용 금융서비스 발굴 위한 업무협약(MOU) 체결, 7일 협약식 진행
- 2.양사는 규제 부합 표준모델 마련 위해 정보 교류·공동 기술검증(PoC) 추진, 보험 등 서비스 전반 활용 가능성 검토
- 3.토스는 3000만 가입자·62만곳 결제 인프라 보유, 최근 옵티미즘·서니사이드랩스와 원화 스테이블코인 검증 협약도 체결
- 4.토스뱅크는 서클과 블록체인 기반 결제·정산 인프라 협력도 별도 검토 중
왜 중요한가?
국내 최대 핀테크 플랫폼인 토스가 보험사와 손잡고 디지털자산의 금융서비스 접목을 실험하는 사례로, 최근 옵티미즘·서클과의 잇단 협력과 맞물려 국내 스테이블코인·디지털자산 인프라 확산 흐름을 보여준다.
언급 프로젝트
국내 대표 핀테크 기업 토스와 대형 보험사 교보생명의 디지털자산 협력은 전통 금융권이 가상자산을 실제 서비스에 접목하려는 의미 있는 움직임을 보여줍니다. 양사가 규제에 부합하는 표준 모델을 마련하겠다는 계획은 국내 금융 환경에서 디지털자산의 활용 범위를 넓히고 제도권 안으로 편입시키는 중요한 전기가 될 수 있습니다.
본문 미리보기
[블록미디어 오수환 기자] 토스가 교보생명과 디지털자산(가상자산)을 활용한 금융서비스 발굴에 나선다. 토스는 지난 7일 서울 종로구 교보생명 본사에서 디지털자산 생태계 구축과 서비스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2일 밝혔다. 협약식에는 김규하 토스 부대표 겸 최고운영책임자(COO), 박진호 교보생명 부사장 등이 참석했다. 양사는 디지털자산을 금융서비스에 활용할 수 있는 방안을 구체화하고 규제에 부합하는 표준 모델을 마련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관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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