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크로소프트가 2조8000억개 매개변수를 가진 MoE 기반 대규모 AI 모델 'MAI-베이스-2'의 사전 학습을 완료했다고 발표했다. 토큰당 활성화되는 매개변수는 800억개이며, 같은 평가 수준에 도달하는 데 필요한 연산량 기준으로 딥시크의 'V4 프로 베이스'보다 4.2~12.3배 높은 효율을 달성했다고 밝혔다. 엔비디아 GB200 GPU 1만6000개로 38일간 학습했고, 이전 모델 MAI-베이스-1 대비 연산 효율이 6.3~12.7배 개선됐다. 전체 학습의 18%를 시각언어 데이터로 구성해 처음부터 이미지와 텍스트를 함께 학습하도록 설계했다. 무스타파 술레이먼 CEO는 내부 타운홀에서 오픈AI 대비 약 4분의 1의 연산량으로 더 강한 사전 학습 모델을 만들었다고 주장해, 외부 모델 의존도를 낮추려는 MS의 독자 개발 역량 강화 행보로 해석된다.
- •MS, 2조8000억 매개변수 MoE 모델 'MAI-베이스-2' 사전 학습 완료 발표
- •딥시크 V4 프로 베이스 대비 연산 효율 4.2~12.3배, GB200 GPU 1.6만개로 38일 학습
- •학습 데이터의 18%가 시각언어 데이터, 처음부터 이미지·텍스트 함께 학습
- •술레이먼 CEO, 오픈AI 대비 4분의 1 연산량으로 더 강한 모델 구축 주장(비공개 평가)
- •현재 사후학습 단계, 가중치는 파운드리 통해 기업에 공급 계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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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S, 정식 출시 앞서 2.8조 매개변수 모델 공개…‘독자 역량’ 부각

- 1.MS, 2조8000억 매개변수(활성 800억) MoE 모델 'MAI-베이스-2' 사전학습 완료 발표
- 2.FLOPs 기준 딥시크 V4 프로 베이스보다 4.2~12.3배 높은 학습 효율 달성, 엔비디아 GB200 1만6000개로 38일 학습
- 3.모든 계층에 MoE 적용해 연산 활용률을 24%→35%로 높이고, 다른 모델 증류 없이 자체 데이터만 사용했다고 강조
- 4.50조 토큰 학습 중 18%가 시각언어모델(VLM) 데이터, 파운드리 플랫폼 통해 가중치 공급 계획
왜 중요한가?
오픈AI 등 외부 모델 의존도를 낮추려는 MS의 독자 기반모델 확보 전략을 구체적 수치로 보여주며, 정식 서비스 공개 전 사전학습 성과만 먼저 발표해 경쟁사 대비 효율성을 부각하려는 행보로 해석된다.
본문 미리보기
마이크로소프트(MS)가 2조8000억개의 매개변수를 갖춘 대규모 AI 모델 'MAI-베이스-2(MAI-Base-2)'의 사전 학습 완료를 발표했다. 정식 출시 전 무스타파 술레이먼 MS AI CEO까지 나서 개발 성과를 강조하면서, 오픈AI 등 외부 모델에 대한 의존도를 낮출 독자적인 개발 역량을 부각하려는 행보로 풀이된다.MS는 15일(현지시간) 자체 개발한 ‘MAI-베이스-2’의 사전 학습을 마쳤다고 발표했다. 이 모델은 2조8000억개의 매개변수 가운데 토큰 하나를 처리할 때 활성화되는 매개변수가 800억개인 MoE 기반 모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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