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티센피엔에스가 2분기 매출 647억원(전년比 15.9%↓)에 영업손실 9억원을 기록하며 적자로 전환했다. 글로벌 보안·AI 보안 등 신사업 확대를 위한 비용 투입과 총판 부문 부진(상반기 매출 1137억원, 영업손실 7억원)이 실적을 끌어내렸다. 회사는 하반기 양자내성암호(PQC) 기반 통합 인증 플랫폼 '엣지CS'의 금융·공공 기술검증 확대와 반도체 설계사 코아솔 지분 투자(20.97%)를 통한 PQC 보안칩 개발로 반등을 추진한다. 자체 사업 매출은 상반기 9.8% 늘며 매출총이익률도 개선돼 신사업 투자가 향후 수익성 회복으로 이어질지 주목된다.
- •2분기 매출 647억원(-15.9%), 영업손실 9억원으로 적자 전환
- •총판 부문 매출 1137억원, 영업손실 7억원 기록하며 부진 주도
- •PQC 통합 인증 플랫폼 '엣지CS' 하반기 금융·공공 PoC 확대
- •반도체 설계사 코아솔에 80억원 투자해 지분 20.97% 확보, PQC 보안칩 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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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티센PNS, PQC·보안칩 앞세워 하반기 반등 노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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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티센피엔에스가 올해 2분기 매출 감소와 비용 증가가 겹치며 적자로 돌아섰다. 상반기 별도 매출은 성장했지만 글로벌 보안·인공지능(AI) 보안 등 신사업 확대를 위한 비용 투입이 수익성을 눌렀다. 회사는 하반기 양자내성암호(PQC) 사업 확대와 보안칩 개발을 앞세워 실적 반등을 노린다.13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아이티센피엔에스의 올해 2분기 연결기준 매출은 647억원으로 전년 동기 768억원보다 15.9% 감소했다. 영업손실은 9억원으로 적자 전환했다. 상반기 누적 매출은 1185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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