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라우드플레어가 AI 에이전트 전용 웹 브라우저 '카이트서프(Kitesurf)'를 공개했다. 탭·확장 프로그램 등 인간 사용자를 위한 기능을 제거하고 서버리스 플랫폼 '워커스' 위에서 무상태(stateless)로 구동되도록 설계해 자원 효율을 극대화했다. 테스트 결과 스크린샷 작업 CPU 사용량이 크로미움 대비 약 3.1배, 메모리 사용량은 최대 7배 적었으나, 처리 속도는 크로미움보다 1.7~1.8배 느렸다. 현재 브라우저 런(Browser Run)에서 베타로 무료 제공되며 향후 오픈소스로 공개될 예정이다.
- •클라우드플레어, AI 에이전트 전용 브라우저 '카이트서프' 공개(베타, 무료)
- •스크린샷 작업 CPU 사용량 크로미움 대비 약 3.1배, 메모리 사용량 최대 7배 절감
- •처리 속도는 크로미움보다 1.7~1.8배 느림(자원 효율과 속도의 트레이드오프)
- •러스트 기반 렌더링 엔진 '블리츠', CSS 파서 '스타일로' 등 활용, 21만5000개 이상 WPT 테스트 통과
- •향후 오픈소스로 공개해 고객이 자체 배포 가능하도록 계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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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라우드플레어, 에이전트 전용 브라우저 ‘카이트서프’ 공개...“자원·비용 획기적 절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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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에이전트가 웹을 직접 탐색하고 각종 업무를 수행하는 시대가 본격화하면서, 인간이 아닌 AI를 위한 새로운 형태의 브라우저가 등장했다. 클라우드플레어는 AI 에이전트의 대규모 웹 작업에 필요한 자원 효율성과 보안성을 극대화한 전용 브라우저를 선보였다.클라우드플레어는 6일(현지시간) AI 에이전트의 웹 작업에 최적화한 전용 브라우저 ‘카이트서프(Kitesurf)’를 공개했다.인간 사용자를 위해 설계된 기존 웹 브라우저와 달리 탭과 확장 프로그램, 고화질·고프레임 렌더링 등 불필요한 기능을 과감히 덜어내고 AI 에이전트가 필요로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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