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리바바가 업무용 AI 비서 '큐웬워크'에 3단계 유료 멤버십을 도입하며 AI 서비스 수익화에 나섰다. 연간 구독료는 최저 200위안(약 4만원)부터 최고 1499위안(약 31만원)이며 일반 큐웬 챗봇은 계속 무료다. 영상 생성 크레딧도 26위안~968위안 수준으로 별도 과금된다. 무료로 이용자를 확보한 뒤 실제 업무를 대신 수행하는 AI 에이전트에 과금하는 전략으로, 늘어나는 AI 인프라 비용을 상쇄할 수 있을지가 관건이다.
- •큐워크 3단계 유료 멤버십 도입, 연간 200위안(약 4만원)~1499위안(약 31만원)
- •일반 큐워 챗봇은 무료 유지, 업무 수행형 AI 에이전트에만 별도 과금
- •영상 생성 크레딧 26위안~968위안, AI 인프라 비용 상쇄 목적
- •큐워 오픈 플랫폼은 물류·부동산·금융·자동차 등 10개 이상 산업으로 적용 확대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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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싼 맛에 중국산 AI' 옛말…알리바바, 연 30달러 AI 유료 구독 도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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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투데이 홍진주 기자] 알리바바가 업무용 인공지능(AI) 비서 '큐웬워크'(QwenWork)에 유료 구독제를 도입하며 AI 서비스 수익화에 본격적으로 나섰다. 무료 서비스를 통해 이용자를 확보한 뒤 업무용 AI 에이전트에 과금하는 방식으로 실제 결제 수요를 확인하려는 움직임이다.11일(현지시간) 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에 따르면, 알리바바의 큐웬 앱은 애플 앱스토어에서 큐웬워크 이용자를 대상으로 3단계 멤버십을 제공하고 있다.연간 구독료는 가장 저렴한 요금제가 200위안(약 4만원)부터 시작하며, 상위 버전은 연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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