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양자연구센터가 9월 9~11일 서울 코엑스에서 열리는 '퀀텀 엑스포 코리아 2026'에 참가해 양자컴퓨팅·양자 어닐링·양자센싱 분야 연구 성과를 소개한다. 센터는 아이큐엠(IQM)의 초전도 큐비트 기반 양자컴퓨터 '스파크'를 활용해 양자처리장치(QPU) 성능평가와 열린 양자계의 소산 동역학을 연구하고 있으며, 양자 어닐러로는 CT 영상 복원, 소인수분해, 물류 경로 최적화 등에 적용하는 연구를 진행 중이다. 양자센싱 분야에서는 루비듐 원자 기반 광펌핑자력계로 비차폐 환경에서 뇌자도를 측정하는 기술과 다이아몬드 질소-공공 결함 중심을 이용한 나노 자기장 영상화 기술을 개발하고 있다. 2024년 문을 연 센터는 클라우드 기반 양자·AI 교육 플랫폼 구축과 전문인력 양성도 함께 추진하고 있다.
- •IQM 초전도 큐비트 양자컴퓨터 '스파크'로 QPU 성능평가·소산 동역학 연구
- •양자 어닐링을 CT 영상 복원, 소인수분해, 물류 경로 최적화에 적용
- •루비듐 원자 광펌핑자력계로 비차폐 뇌자도(MEG) 측정 기술 개발
- •다이아몬드 질소-공공 결함 중심 이용한 나노미터급 자기장 영상화 연구
- •2024년 설립, 클라우드 기반 양자·AI 교육 플랫폼과 전문인력 양성 병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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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양자연구센터, Quantum Expo Korea 2026서 양자컴퓨팅·어닐링·센싱 연구 선보여
- 1.충북양자연구센터, 9월9~11일 코엑스 '국제양자산업대전 2026'서 IQM 초전도 큐비트 컴퓨터 '스파크' 기반 연구 성과 공개
- 2.양자컴퓨팅 분야에서 QPU 성능평가 지표 연구와 소산 동역학 구현, 암흑물질 검출신호 향상 가능성까지 검토
- 3.양자어닐링으로 CT영상 복원(피폭 감소), 소인수분해, 북극항로 물류 최적화 등 다양한 응용문제 연구
- 4.루비듐 원자 광펌핑자력계로 비차폐 뇌자도(MEG) 측정을 목표로 한 양자센싱 기술도 개발 중
왜 중요한가?
국내 지역 양자연구기관이 컴퓨팅·어닐링·센싱 전 분야에 걸쳐 의료영상·물류·기초과학까지 실응용 연구를 진행하고 있다는 점에서, 한국 양자기술 생태계의 저변이 대학·지역 단위로 확대되고 있음을 보여준다.
본문 미리보기
충북양자연구센터(ChungBuk Quantum Research Center)가 오는 9월 9일부터 11일까지 서울 코엑스 B홀에서 열리는 국제양자산업대전 2026(Quantum Expo Korea 2026)에 참가한다. 센터가 수행 중인 양자컴퓨팅, 양자 어닐링, 양자센싱 분야의 연구과제와 적용 목표를 소개하고 기업·연구기관과 기술 교류 및 공동 연구 기회를 발굴할 계획이다.양자컴퓨팅 분야에서는 센터에 구축된 아이큐엠(IQM)의 초전도 큐비트 기반 양자컴퓨터 ‘스파크(Spark)’를 활용한 연구를 선보인다. 연구자가 하드웨어에 직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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