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 ITM이 서비스형소프트웨어(SaaS)·플랫폼 사업부문을 다시 떼어내 '인적분할' 방식으로 GS비즈플을 분리한다. 2024년 물적분할로 GS비즈플을 완전자회사로 설립했다가 이달 다시 합병한 뒤 12월 인적분할로 재분리하는 구조로, 목적은 GS비즈플이 독립 법인격을 갖춰 그동안 자회사 지위 때문에 접근하지 못했던 40억원 미만 공공SW 사업 참여 요건을 확보하는 데 있다. 분할 이후 GS ITM은 SI·SM·AX·보안 등 대규모 시스템 사업을, GS비즈플은 'U.STRA HR' 등 SaaS·플랫폼을 중심으로 민간과 중소형 공공시장을 각각 맡는다. GS비즈플은 지난해 매출 198억원에서 올해 260억원을 예상하고 있다.
- •2024년 물적분할 후 이달 합병, 12월 다시 인적분할하는 2단계 구조 재편
- •목적은 GS비즈플의 40억원 미만 공공SW 사업 참여 자격 확보
- •분할 후 GS ITM은 대형 SI·SM·AX, GS비즈플은 SaaS·플랫폼 담당
- •GS비즈플 매출 지난해 198억원에서 올해 260억원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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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공SW전략] 사업 범위 넓힌다…해법은 '인적분할' | GS IT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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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기술(IT) 서비스 기업들의 공공 소프트웨어(SW) 전략을 살펴봅니다.정보기술(IT) 서비스 전문기업 GS ITM이 서비스형소프트웨어(SaaS)·플랫폼 사업을 다시 떼어낸다. 이미 중대형 공공 소프트웨어(SW) 사업에 참여하고 있는 GS ITM이 기존에 접근하기 어려웠던 40억원 미만 시장까지 사업 범위를 넓히기 위한 선택이다.2024년에는 GS비즈플을 100% 자회사로 두는 물적분할을 택했지만 이번에는 기존 주주가 신설회사 주식을 직접 나눠 갖는 인적분할을 추진한다. 물적분할은 회사가 특정 사업부를 떼어 새 회사를 만들되 기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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