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글이 맥OS용 제미나이에서 키보드 'fn' 키를 길게 눌러 바로 호출하는 기능을 전 세계 사용자에게 배포했다. 사용자는 앱 전환 없이 음성으로 메모를 작성할 수 있고, 제미나이가 'ums'와 'ahs' 같은 군더더기를 자동으로 제거해 정돈된 전사문을 제공한다. 화면 인식 기능을 켜면 열려 있는 PDF 등 문서 내용을 이해해 선택한 문장을 요약해주며, 스파크 에이전트 기능을 통해 이메일 초안 작성이나 이미지 생성까지 자동화할 수 있다. 다만 현재는 영어만 지원되며 다국어 지원은 추후 확대될 예정이어서, 당분간은 영어권 사용자 중심으로 확산될 전망이다.
- •'fn' 키를 길게 눌러 맥OS 어디서나 제미나이를 즉시 호출 가능
- •음성 전사 시 'ums', 'ahs' 등을 자동 제거해 깔끔한 텍스트로 변환
- •화면 인식 기능으로 PDF 등 문서 내용을 이해하고 선택 문장 요약 지원
- •스파크 에이전트 연동 시 이메일 초안 작성, 이미지 생성 등 자동화 가능
- •현재 영어만 지원하며 다국어 지원은 추후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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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 맥OS용 제미나이에 'fn' 단축 호출…꾹 누르면 화면 읽고 요약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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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투데이 홍진주 기자] 구글이 맥OS용 제미나이에서 키보드의 'fn' 키만으로 호출할 수 있는 기능을 전 세계 사용자에게 배포했다.29일(현지시간) IT매체 엔가젯에 따르면, 맥 사용자는 이제 컴퓨터의 어떤 창에 있든 키보드 왼쪽 아래의 'fn' 키를 길게 눌러 제미나이와 바로 대화할 수 있다.이번 기능의 핵심은 호출 단계를 줄여 제미나이를 맥 작업 흐름 안에 직접 붙였다는 점이다. 사용자는 별도 앱 전환 없이 현재 커서가 있는 위치에서 말한 내용을 바로 받아적게 할 수 있다. 제미나이는 읽고 있는 자료를 보며 메모를 남기거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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