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드만삭스가 비트코인 인컴 ETF 운용사 네오스 인베스트먼트를 최대 22억5000만달러에 인수하며 커버드콜 기반 비트코인 파생상품 ETF 시장에 본격 진출한다. 네오스가 운용하는 비트코인 인컴 ETF 'BTCI'는 운용자산 11억달러, 연 수익률 약 27%를 기록 중이며, 이번 인수로 골드만삭스가 관여하는 ETF 운용자산은 1300억달러를 넘어설 전망이다. 이는 지난 6월 커버드콜 ETF 'BITA'를 출시한 블랙록과의 정면 경쟁을 의미하며, 옵션을 활용한 파생 인컴 ETF 시장 자체도 2021년 이후 연평균 70% 이상 성장하고 있다. 거래는 규제 승인을 거쳐 2027년 1분기 마무리될 예정이다.
- •골드만삭스, 네오스 인베스트먼트 최대 22억5000만달러에 인수 합의
- •네오스의 비트코인 인컴 ETF 'BTCI', 운용자산 11억달러·연수익률 약 27%
- •인수 완료 시 골드만삭스 ETF 운용자산 1300억달러 돌파, 액티브 ETF 8위권
- •블랙록의 커버드콜 ETF 'BITA'(6월 출시, 운용보수 0.65%)와 경쟁 구도 형성
- •거래는 2027년 1분기 마무리 목표, NEOS 공동창업자는 골드만삭스 파트너로 합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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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드만삭스 22억5000만달러 승부수… 비트코인 인컴 ETF 시장 뛰어든다(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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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록미디어 명정선 기자] 골드만삭스가 비트코인 인컴 상장지수펀드(ETF)를 운용하는 네오스 인베스트먼트(NEOS Investments)를 최대 22억5000만달러에 인수한다. 자체 상품을 출시하는 대신 이미 10억달러 이상의 자산을 확보한 운용사를 사들이는 방식으로 비트코인 파생상품 ETF 시장에 본격적으로 진입하는 것이다. 이번 인수로 골드만삭스가 관여하는 ETF 운용자산은 1300억달러를 넘어설 전망이다. 시장에서는 골드만삭스가 블랙록과 비트코인 인컴 ETF 시장을 둘러싼 경쟁에 나선 것으로 보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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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09AI 초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