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픈AI가 맥용 챗GPT에 사용자의 앱·웹 활동을 기록해 검색 가능한 타임라인으로 만드는 '컴퓨터 히스토리' 기능을 추가했다. 기본값은 꺼짐이며 사용자가 직접 켜고 기록 대상 앱·사이트를 선택해야 한다. 기존 실험 기능 '크로니클'을 대체하며, 스크린샷 대신 클릭·타이핑·앱 전환 등 상호작용 이벤트를 기록하고 화면 녹화나 마이크·오디오는 수집하지 않는다. 상호작용 데이터는 맥에 최대 48시간 임시 저장되고, 서버에서 메모리 생성에만 쓰이며 모델 학습에는 사용되지 않는다. 오픈AI는 악성 콘텐츠로 인한 프롬프트 인젝션 위험을 경고하며 민감한 앱은 기록 대상에서 제외하라고 권고했다.
- •맥용 챗GPT '컴퓨터 히스토리' 기능 추가, 기본 꺼짐 상태로 사용자가 직접 활성화.
- •기존 스크린샷 기반 '크로니클'을 대체, 클릭·타이핑·앱전환 등 상호작용 이벤트만 기록.
- •화면녹화·마이크·시스템오디오·비공개 브라우징은 수집 제외, 데이터는 맥에 최대 48시간 임시 저장.
- •서버 처리 데이터는 메모리 생성에만 사용, 별도 보관이나 모델 학습에는 미사용.
- •프롬프트 인젯션 위험 경고, 민감 정보 포함 앱은 기록 대상 제외 권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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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아까 뭘 했더라?…오픈AI, 맥용 챗GPT에 작업 이력 기억 기능 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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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투데이 AI리포터] 오픈AI가 맥용 챗GPT에 사용자의 애플리케이션(이하 앱)과 웹 활동을 바탕으로 작업 이력을 기억하는 선택형 기능 '컴퓨터 히스토리'를 추가했다.13일(현지시간) IT매체 나인투파이브맥에 따르면 이 기능은 기본적으로 꺼져 있으며, 사용자가 직접 활성화한 뒤 기록에 반영할 앱과 웹사이트를 선택해야 한다.컴퓨터 히스토리는 사용자가 선택한 앱과 웹사이트에서의 활동을 바탕으로 검색 가능한 타임라인을 만든다. 사용자는 자리를 비우기 전 무엇을 하고 있었는지 확인하거나 최근에 본 문서를 찾고, 하루 업무를 요약해 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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