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가 미국 국채금리 급등세 진정과 뉴욕증시 강세에 힘입어 4일 장 초반 1.42% 오른 6672.93을 기록했다.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1395억원, 3816억원어치를 순매수하며 상승을 이끌었고, 삼성전자(1.70%)와 SK하이닉스(2.63%) 등 반도체 대형주가 강세를 보였다. 전날 미국 증시는 크리스토퍼 월러 연준 이사의 비둘기파적 발언으로 장기 국채금리 급등세가 진정되며 다우·S&P500·나스닥 모두 상승했다. 다만 10년물과 30년물 국채금리가 각각 4.76%, 5.25%로 여전히 높은 수준이고 이날 발표될 8월 고용지표가 추가 방향성의 관건으로 꼽힌다. 코스닥지수도 2.12% 오른 806.98을 기록했다.
- •코스피 장 초반 1.42% 상승한 6672.93 기록, 외국인·기관 동반 순매수
- •삼성전자 1.70%, SK하이닉스 2.63% 상승하며 반도체 대형주가 지수 견인
- •월러 연준 이사의 비둘기파적 발언으로 미국 장기국채금리 급등세 진정, 다우·S&P500·나스닥 동반 상승
- •미국 10년물·30년물 금리 각각 4.76%·5.25%로 여전히 높은 수준, 8월 고용지표가 다음 관건
- •코스답지수도 2.12% 상승한 806.98 기록, 로보티즈 22.74% 급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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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장시황] 코스피, 美 국채금리 진정에 1%대 상승 출발…반도체주 강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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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록미디어 임경미 인턴 기자] 코스피가 미국 국채금리 급등세 진정과 뉴욕 증시 강세에 힘입어 장 초반 1% 넘게 상승하고 있다. 외국인과 기관이 동반 순매수한 가운데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등 반도체 대형주가 지수 상승을 이끌고 있다. 4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오전 9시32분 기준 코스피는 전 거래일보다 93.45포인트(1.42%) 오른 6672.93을 기록 중이다. 지수는 74.88포인트(1.14%) 상승한 6654.36에 출발한 뒤 오름폭을 키우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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