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바이오텍이 보유한 CMG제약 지분의 시장가치가 2012년 취득 이후 처음으로 장부가액을 밑돌았다. 6월 말 시장가치는 354억원으로 장부가액 527억원의 67.2% 수준이며, CMG제약 주가가 3월 말 1742원에서 6월 말 986원으로 43.4% 급락한 영향이다. 상장 종속기업 지분에 원가법을 적용하고 있어 반기 장부가액은 유지됐지만, 손상 징후가 발생해 별도 검토가 필요한 상황이다. 차바이오텍은 현재 주가가 회복되지 않으면 기말 시점에 손상검토를 진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 •6월 말 CMG제약 지분 시장가치 354억원, 장부가액 527억원의 67.2%로 2012년 취득 후 첫 장부가 하회
- •CMG제약 주가 3월 말 1742원→6월 말 986원, 43.4% 급락이 배경
- •차바이오텍은 원가법 적용으로 장부가액 유지, 다만 손상징후 발생해 별도 손상검토 필요
- •CMG제약은 8월13일 주가 미달로 관리종목 지정, PBR 0.44배까지 하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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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바이오텍, CMG제약 보유지분 14년 만에 장부가 하회…주가하락 여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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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바이오텍이 보유한 CMG제약 지분의 시장가치가 장부가액 아래로 내려왔다. 2012년 지분 취득 이후 반기 말 기준 처음이다. 6월 말 시장가치는 354억원으로 장부가액 527억원의 67.2% 수준이다. 반기에도 투자주식 장부가액은 유지됐다. 상장 종속기업 지분을 원가로 회계처리하는 것은 회계기준상 허용된다. 다만 손상 징후가 생기면 별도 검토가 필요하다. 차바이오텍은 CMG제약의 주가 하락에 따른 손상검토가 필요한 상황이 발생했다고 밝혔다. 장부가 첫 하회, 주가 급락 영향16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차바이오텍은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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