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네소타 연방지방법원이 xAI가 제기한 '누디파이(nudify)' 기술 금지법 임시 효력정지(TRO) 신청을 기각해, AI 누드 이미지 생성을 금지하는 미국 최초의 주법이 예정대로 효력을 유지하게 됐다. 도너번 프랭크 판사는 xAI가 시행 사흘 전에야 소송을 낸 점이 '즉각적 피해' 주장을 약화시킨다고 판단했고, 위헌 여부는 8월 19일 예비금지명령 심리에서 다시 다룬다. 이 법은 타인 사진을 AI로 합성해 사실적인 나체 이미지를 만드는 기능의 제공·광고를 금지하고 위반 건당 최대 50만달러의 민사 제재금을 부과한다. xAI는 수정헌법 1조 침해를 주장하지만, 그록 이매진발 성적 딥페이크 논란과 집단소송 속에 미국 전역의 AI 딥페이크 규제 강화 흐름을 보여주는 사례다.
- •미네소타 연방법원, xAI의 임시 효력정지(TRO) 신청 기각…법 시행 사흘 전 '늑장 소송'이 판단 근거
- •미국 최초 누디파이 금지법: AI 합성 나체 이미지 기능 제공·광고 금지, 위반 건당 최대 50만달러 민사 제재금(형사처벌 조항은 없음)
- •법률 위헌 여부는 미판단…8월 19일 예비금지명령 심리에서 시행 중단 여부 재검토
- •xAI는 수정헌법 1조 침해와 과잉규제 주장, 그록 이매진은 성적 딥페이크 대량 생성 논란으로 집단소송 직면
- •샌프란시스코 검찰의 애플·구글 누디파이 앱 삭제 요구 등 미 전역서 딥페이크 규제 강화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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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네소타, 미국 최초 'AI 누드 이미지 금지법' 효력 유지...xAI 가처분 기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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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연방법원이 일론 머스크 CEO의 xAI가 제기한 미네소타주의 '누디파이(nudify)' 기술 금지법 시행 중단 요청을 기각했다. 이에 따라 미국 최초로 AI를 이용한 누드 이미지 생성 기술을 금지하는 주법이 예정대로 시행될 전망이다.NBC에 따르면, 미네소타 연방지방법원의 도너번 프랭크 판사는 31일(현지시간) xAI가 제기한 임시 효력정지 명령(Temporary Restraining Order) 신청을 받아들이지 않았다.판사는 xAI가 법 시행을 불과 사흘 앞두고 소송을 제기한 점을 지적하며 "소송 제기가 지나치게 늦었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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